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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실력파 연습생 '지소울' 15년만에 데뷔…'영혼이 육체를 얻었다'

입력 2015-01-09 18:47:59 수정 2015-01-09 18:4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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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울 졸업 사진./ 지소울 SNS


15년간 JYP 연습생이었던 지소울의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JYP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은 9일 자신의 트위터에 "2001년 한 아이의 재능이 놀라워 미국으로 유학을 보냈었다. 최소한의 지원 밖에 해주지 못하는 상황이었음에도 연습으로 스스로를 키워갔다"는 글과 함께 지소울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또 박진영은 "회사로부터 나오는 턱없이 부족한 지원 속에서 혼자 미국 언더그라운드 신을 누비며 실력을 키워갔다. 그런 그가 미국 생활 9년 만에 본인이 작사 작곡한 20곡을 들고 귀국했다"고 덧붙이며 "난 내 귀를 믿을 수 없었다. 15년 전 수줍던 아이가 놀라운 아티스트가 되어 서 있었다. 이제 이 친구를 여러분께 소개해 드리려 한다. G.Soul이다"고 지소울의 실력에 대해 극찬했다.

이에 JYP 동료들은 각자 자신의 SNS를 통해 지소울을 응원했다. 지소울과 연습생 생활을 함께 했던 2AM 조권은 "그의 음악은 정말 놀라울 것이다. 드디어 정말 드디어 데뷔합니다. 13년 만에 엄청난 음악을 들고"는 글을 게재했고, 미쓰에이 지아 역시 "오래 기다린만큼 많은 것 얻을거야. 잘했어. 응원할게"라는 글을 남겼다.

원더걸스 유빈은 "드디어 영혼이 육체를 얻고 돌아왔네"라는 재치 있는 글을 남겼다. 오랜 연습생 생활로 인해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지소울은 영혼이 아니냐'는 말이 나온 것에 대한 농담이다.

또 2PM 옥택연은 지소울의 데뷔 기사를 링크했고, 장우영도 "G-SOUL"이라는 짧은 글을 올렸다. 미쓰에이 수지는 "기다렸어요"라는 글로 지소울의 데뷔를 환영했다. 15& 백예린은 "노래할 줄 아는 그대. 항상 자극되고 많이 배워요. 나도 열심히 해야지"라고 지소울에 대한 애정을 밝혔다.

JYP 소속이 아닌 지나도 자신의 트위터에 "내가 정말 아끼고 좋아하는 동생 지소울이 곧 데뷔해요! 앨범 티저 완전 느낌 짱"이라고 응원했다.

지소울 티저 영상.


지소울 본인도 자신의 SNS에 "my album beaser video is out!(앨범 티저 영상 공개!)...드디어 데뷔하네"라며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1988년생으로, 미국에서 준비하던 앨범 발매가 무산된 뒤 학업에 매진했고, 브루클린 대학을 졸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키즈맘 신세아 기자 ssea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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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1-09 18:47:59 수정 2015-01-09 18:47:59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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