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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식 피해 줄이는 식품 '그동안 몰라봐서 미안'

입력 2015-01-12 14:42:01 수정 2015-01-12 14: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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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식 피해를 줄이는 식품

모델 이채은 | 의상 리틀비티, 스웨번|소품 유이앤루이 | 촬영 아이레 스튜디오


과식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는 식품이 공개됐다.

미국의 건강생활 잡지 이팅웰은 과식으로 인한 문제를 해결하는 식품을 소개했다.

우선, 식초가 뽑혔다. 식초를 샐러드에 드레싱과 같이 뿌리는 식으로 한 스푼 정도 섭취하면 많은 양의 탄수화물을 섭취한 뒤에 혈당이 치솟는 것을 완화할 수 있다. 식초만큼 혈당 수치를 빠르게 떨어뜨릴 수 있는 식품은 없다고.

오렌지 주스도 활성산소를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음식물 과량 섭취로 인한 문제를 줄이는 식품이다. 오렌지 주스의 항산화제와 같은 화합물인 플라보노이드는 고칼로리, 고지방식이 심장에 주는 폐해를 상쇄시켜준다.

연구에 따르면 고지방, 고칼로리 식사를 하면서 오렌지주스를 마신 사람들은 같은 식사에 맹물이나 설탕물을 마신 사람들보다 활성산소 수치와 심장병을 일으키는 염증성 지표가 낮게 보고됐다.

레드와인에 들어있는 항산화 물질은 지방을 먹은 뒤 인체에 생성되는 화합물의 수치를 낮춰 준다. 이런 화합물은 심장병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기도 하므로 레드와인은 한번에 1~2잔이 알맞다.

과식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줄이려면 로즈마리, 오레가노, 계피, 강황, 후추 등을 섞어 만든 향신료를 넣어 음식을 섭취하면 좋다. 이외에도 딸기류, 포도, 키위, 체리 등의 과일은 항산화제가 풍부해 활성산소를 줄일 수 있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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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1-12 14:42:01 수정 2015-01-12 14:42:01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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