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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 바닥과 침대생활 병행할때 좋은 침대는

입력 2015-01-13 15:46:01 수정 2015-01-13 15:4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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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에는 수유등의 문제로 아이와 함께 바닥생활을 하는 주부들이 많다.

침대생활에 적응이 돼 있지만 아기가 추락할 위험도 있어 침대를 치우고 유아매트 등만 깔고 지내는 경우도 많다. 이같은 상황에 손쉽게 쓸 수 있는 매트리스가 출시됐다.

에몬스(대표이사 김경수)는 평소 잠자리 환경에 민감하거나 매트리스 위생이 걱정되는 경우, 출산으로 바닥과 침대 생활을 병행해야 하는 경우 등을 위한 프리미엄 매트리스 ‘벨소노 포텍스’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TWO-WAY 탑퍼 시스템을 갖춘 ‘벨소노 포텍스’는 수면의 질을 높임과 동시에 탑퍼의 별도 활용이 가능하고, 위생 관리까지 손쉬운 매트리스다.

‘벨소노 포텍스’ 매트리스의 탑퍼는 양면의 쿠션감이 다르기 때문에 매트리스 본체를 포함해 총 3가지 경도(미디움, 하드, 세미하드)로 맞춤 사용이 가능하며, 매트리스 본체는 7존 독립형 스프링, 라텍스 등을 탑재했고 엣지 서포트를 적용하여 가장자리 처짐까지 방지했다.

탑퍼의 클린커버는 탈부착이 가능해 세탁이 용이하여 겨울철 세균과 미세먼지로 인한 매트리스 위생도 손쉽게 챙길 수 있으며, 또한 3D매쉬 소재와 에어홀을 통한 공기순환 시스템으로 매트리스 내부의 습기까지 줄였다.

측면의 교체형 헬스마스터와 참숫가드를 적용한 항균시스템으로 유해 세균으로부터 보호 받을수 있는 위생적인 매트리스다.

에몬스 관계자는 “매트리스 본연의 편안함은 기본, 고객의 생활주기에 따라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탑퍼 시스템으로 신개념의 잠자리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입력 2015-01-13 15:46:01 수정 2015-01-13 15:46:01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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