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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에도 자외선 차단제 발라야 할까?

입력 2015-01-16 17:15:59 수정 2015-01-16 17: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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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는 요즘 피부 보습에 신경을 쓰다 보면 상대적으로 자외선 차단에는 소홀해지기 십상이다.

겨울철 혹시 흐린 날이라 할지라도 외출하기 30분 전에 자외선차단제를 발라주는 것이 좋고 외출시간이 길어질 시에는 2~3시간 간격으로 덧발라 주는 것이 필요하다. 그 외 선글라스, 양산 등을 직접적으로 활용해 자외선에 노출되는 일은 피하는 것이 권장된다. 특히 겨울 스포츠를 즐길 때는 자외선 반사량이 증가해 기미와 잡티가 생길 수 있어 자외선 차단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자외선 자단제 사용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바로 비타민D 결핍 주의다.

비타민D 결핍증의 원인은 대부분 야외활동 부족인데, 현대인들은 학업이나 직장생활 등으로 인해 햇빛이 있는 낮 시간대 야외활동이 크게 줄면서 자연스레 햇빛에 노출될 기회가 줄어들고 있다”며 “특히 여성들의 경우 피부 노화 등을 우려한 자외선차단제를 과다 사용해 피부에 닿는 햇빛을 차단하는 일이 잦아져 결핍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겨울철에는 피부보호와 일조량 확보 두가지 토끼를 다 잡아야 하는데 1주일 2~3번 5~10분 남짓 산책하는 것이 좋다.

뼈 건강을 위해서 자외선 차단제 없이 야외활동을 장시간 하다가는 겨울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돼 피부노화 및 기미, 주근깨, 잡티 등의 각종 피부질환은 물론 심하면 일광화상까지 입을 수 있으니 주의하자.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입력 2015-01-16 17:15:59 수정 2015-01-16 17:15:59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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