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9일 (재)한국보육진흥원에서 열린 '아동학대 방지를 위한 현장 간담회'에 참여한 보건복지부 문형표 장관은 "최근 일어난 어린이집 교사 아동학대 사건과 관련해 원장과 교사에 대한 강력한 처벌과 CCTV 의무화가 논란이 되고 있다"며 "그러나 이것은 필요조건일뿐 좀 더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키즈맘 윤은경 기자 eky@hankyung.com / 사진 김경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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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News[포토]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 "CCTV가 아동학대 근본 대책 아니다"
입력 2015-01-19 16:52:59
수정 2015-01-19 16:52:59
오늘 19일 (재)한국보육진흥원에서 열린 '아동학대 방지를 위한 현장 간담회'에 참여한 보건복지부 문형표 장관은 "최근 일어난 어린이집 교사 아동학대 사건과 관련해 원장과 교사에 대한 강력한 처벌과 CCTV 의무화가 논란이 되고 있다"며 "그러나 이것은 필요조건일뿐 좀 더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키즈맘 윤은경 기자 eky@hankyung.com / 사진 김경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