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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 측은 엄마와 아기들이 언제 어디에서나 손쉽게 영국 30년 전통의 아벤트를 만나볼 수 있도록 기존 롯데마트 내 아벤트 매장의 위치와 공간을 재정비한 ‘아벤트 브랜드 존’을 오픈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전 세계 엄마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내츄럴 젖병, 야광 노리개 등 의 수유용품은 물론, 마트에서 보기 힘들었던 유축기, 보틀워머 등의 육아용품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게 됐다.
아벤트 존은 현재 롯데마트 김포공항 점, 서울역 점, 양주 점 등 30여 개 매장에 마련돼 있으며, 전국적으로 점차 확대 오픈 할 예정이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