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네상스 전래·명작동화가 인기를 끌고 있다. 홈쇼핑 런칭이래 대박판매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꼬네상스 전래·명작동화는 전체 구매 고객 중 전래, 명작통합패키지 구매고객이 총 84%를 넘어섰다.

이는 전래동화와 명작동화가 초등교과 과정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어렸을 때부터 인성을 키워주는 기본 필독서로 인식되고 있기 때문이다. CJ 오쇼핑을 통해서는 이미 입소문으로 명성 높은 꼬네상스의 전래·명작동화를 시중 전집 하나 가격으로 두 세트를 가져갈 수 있다.

총 178종의 전래+명작 통합패키지는 총 204편의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으며 원본에 충실하고 초등교과 연계가 특장점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등장인물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입장동화’는 꼬네상스만의 자랑이기도 하다.

또한 연령별 읽기, 인물별 읽기, 세이펜 호환, QR코드로 연계, 독후활동 워크북 등을 통해 차원이 다른 입체적인 읽기를 지원하고 있다.

한편, 꼬네상스의 전래·명작동화는 설 명절을 보내고 신학기를 맞아 CJ홈쇼핑에서 오는 2월 23일 월요일 1시 40분에 특별방송이 예정돼 있어 학부모들의 관심과 기대를 불러 모으고 있다. 자세한 소식은 꼬네상스의 홈페이지(www.coness.c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키즈맘 신세아 기자 ssea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