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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가 편안한 힙시트 ‘무띠’ 런칭…특허 출원 '눈길'

입력 2015-03-16 20:35:59 수정 2015-03-16 20:3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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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간 아기를 안고 생활하는 엄마들이 가장 고통스러워 하는 것은 바로 허리와 아랫배 통증이다.

유아 생활용품 전문기업 ㈜엘루스벤(조재용 대표)은 지난 13일 힙시트 브랜드 무띠를 선보였다.



독일어로 ‘엄마’라는 뜻의 ‘무띠’는 엄마가 편안해야 아이가 편안하고, 엄마는 아름다워야 한다는 것을 중심에 두고 개발된 신개념 힙시트다. 브랜드 철학에 걸맞게 엄마의 몸을 먼저 생각했는데 그 첫 번째는 허리 지지대와 아랫배 통증 완화이다. 디스크 환자용 허리 밴드에서 착안한 허리 지지대는 6개의 지지대가 허리를 단단하게 받쳐주어 바른 자세를 유지할 수 있다. 동시에 뒷허리에 가중되는 아이의 체중을 분산시켜 허리를 편안하게 받쳐주고, 아랫배 눌림을 완화해주는 아랫배 완화 패드가 있어 장시간 착용해도 부담감이 없다. 무띠의 허리 지지대(특허출원 번호 10-2015-0004554)와 아랫배 통증 완화 패드(특허출원번호 10-2014-0163521)는 특허출원되어 더욱 믿을 수 있는 제품이다.

아이가 앉아있는 힙시트의 형태는 아이의 성장과 체형에 맞게 제작됐다. 뼈가 완성되지 않은 아이의 척추를 바로잡아 주기 위해 엉덩이 부분에 논슬립 패드를 덧댔다. 논슬립패드는 엉덩이 미끄러짐을 방지해 아이의 척추가 S자로 굽지 않도록 한다.
조재용 대표는 "아이 몸무게가 늘어갈수록 힙시트를 착용하고 힘들어하는 엄마들이 안타까웠다"며 "엄마들의 고충을 덜어주기 위해 어깨, 허리, 아랫배 통증을 완화하면서 스타일이 뛰어난 힙시트를 개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입력 2015-03-16 20:35:59 수정 2015-03-16 20:35:59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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