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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치워야 할 물건들, 뭐가 있을까?

입력 2015-03-20 11:59:00 수정 2015-03-23 09: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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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맹지윤 | 협찬 스웨번 | 포근 스튜디오


미국의 한 매체에서 ‘건강을 위해 버려야 할 물건 7가지’를 언급해 화제다.

첫 번째, 오래된 플라스틱 용기는 가급적 피해야 한다. 플라스틱 용기에 함유된 대표적 환경호르몬인 비스페놀A 때문이다. 최근 미국과 유럽에서 비스페놀A가 인체에 무해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지만 무조건 안심하긴 이르다. 시중에 비스페놀A가 없는 용기들이 판매되니 이런 제품을 적극 활용하자.

두 번째는 방향제다. 방향제에는 향기를 지속시키는 프탈레이트가 들어있다. 이 성분은 여성 불임, 남성 정자 수 감소의 원인 중 하나로 꼽히는 환경호르몬이다.

세 번째로는 항균성 비누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항균성 비누의 성능이 일반 비누보다 탁월하다는 근거가 부족할 뿐만 아니라 안전성 문제도 고려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오랜 기간 착용한 운동화도 버려야 할 대상이다. 운동화에 내장된 쿠션 성능이 떨어지면 충격 완화 기능이 약화된다. 당연히 근육이나 뼈에 전달되는 충격이 커져 신체에 무리가 간다.

다섯 번째로 모근이 상한 칫솔을 버려야 한다. 부드러워진 칫솔모로는 아무리 양치질을 해도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적어도 세 달 단위로 주기적인 교체가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오래된 메이크업 제품이 있다. 파운데이션, 립스틱 등 화장품에는 수많은 세균이 서식한다. 화장할 때마다 세균 덩어리가 피부가 닿는 것이다. 스킨 케이를 비롯해 대부분의 화장품에 유통기한이 표기돼 있는 것도 최대한 세균 번식을 막기 위함이다. 특히 광범위하게 피부에 닿는 각종 브러시와 퍼프는 수시로 세척하거나 교체해야 한다.

키즈맘 김경림 기자 limkim@hankyung.com
입력 2015-03-20 11:59:00 수정 2015-03-23 09:46:00

#건강 , #키즈맘 ,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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