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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깐한 엄마들의 이유식 도마 선택기준 '항균처리'

입력 2015-04-01 15:36:00 수정 2015-04-01 17:5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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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의 시작은 바로 칼과 도마.

음식이 세균에 오염되는 경로는 식재료 자체의 오염보다는 칼, 도마, 식기구 등의 조리 과정에 관련이 많다는 것을 모르는 주부들이 의외로 많다.

특히 플라스틱 도마나 일반 나무도마는 작은 미세 구멍으로 물기나 음식물이 끼이게 되고 건조가 늦어지다 보면 미생물 성장의 최적의 조건이 된다.

이런 세균은 식중독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주방용품 전문기업 (주)카프엘(대표 신현식)이 수입한 미국 에피큐리언의 ‘실리콘 넛메그 그립 도마’는 나무에서 셀룰로오스(섬유소)를 추출해 우드페이퍼를 만들고, 48겹의 우드페이퍼를 에코바인드 공법으로 저온압축해 만든 친환경 스마트 도마다.

일반적인 나무 도마는 원목형태의 조직으로 돼 있어 수분 침투가 용이하고 쉽게 건조되지 않아 곰팡이가 피거나 세균 번식 우려의 단점이 있지만, ‘에피큐리언 실리콘 넛메그 그립 도마’는 99.9%의 항균력으로 곰팡이와 세균(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살모넬라) 등 식중독을 일으키는 박테리아로부터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항균, 위생, 친환경 등 각 부문을 관할하는 국내외 공신력있는 기관들의 까다로운 평가와 심의를 통과했으며, 국내에 유통되는 도마 브랜드 중 유일하게 미국국립위생협회 ‘NSF’(National Sanitation Foundation)로부터 식품안전 인증을 받았다.

또 내열성이 좋아 176도의 높은 열에도 변형과 변색이 없어 식기세척기에도 사용이 가능하며, 도마의 네 귀퉁이에 실리콘 그립을 처리해 양면을 청결하게 사용할 수 있어 엄마들 사이에서 '이유식 도마'로 불리며 인기를 끌고 있다.

아기들은 면역력이 약하기 때문에 주방용품 및 조리기구의 위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주기적인 열탕소독 등으로 주방 도구 전반을 청결하게 관리하는 것이이 아이를 비롯한 가족의 건강을 책임지는 지름길이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입력 2015-04-01 15:36:00 수정 2015-04-01 17:54:59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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