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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어린이집 통학버스 아이들 하차 도중 전복…1명 중상·14명 경상

입력 2015-04-03 14:28:00 수정 2015-04-03 14: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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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오늘)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풍동에서 어린이집 통학버스가 전복돼 원생을 포함한 15명이 부상을 당했다. /방송화면캡쳐


태권도학원 통학버스 안전사고로 6세 여아가 사망한 사고가 얼마지나지 않아 오늘은 일산서 어린이집 통학버스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해 원생을 포함한 14명이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운전기사는 중상을 입었다.

오늘 오전 9시 40분경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풍동 애니골길 26-20번지 인근에서 어린이집 통학버스가 도로옆 하천으로 전복됐다.

이 사고로 교사 2명과 운전기사 1명, 3~5세 어린이집 원생 12명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중 50대 운전기사 김 모씨는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어린이들 모두 안전벨트를 매고 있는 상태였으며 사고 직후 교사의 도움을 받거나 스스로 전복된 버스에서 빠져나와 크게 다치지는 않았으며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통학버스가 경사로에 멈춘 후 어린이들을 하차시키는 과정에서 갑자기 브레이크가 풀리면서 후진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키즈맘 윤은경 기자 ek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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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4-03 14:28:00 수정 2015-04-03 14:28:00

#키즈맘 , #임신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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