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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빈♥정경미 부부, 득남 후 첫 화보 촬영 현장

입력 2015-04-15 10:21:00 수정 2015-04-16 09: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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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빈과 정경미가 김수현을 낳았다? 정경미는 최근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지난해 9월 얻은 윤준 군이 너무도 남다른 외모를 자랑하는 바람에 윤형빈에게 의심을 받은 적이 있다고 개그우먼 다운 재치를 발휘해 웃음을 자아냈다. 일과 육아 두 마리 토끼를 잡느라 분주한 윤형빈 정경미 부부와 ‘아기 김수현’ 윤준군의 생애 첫 화보현장을 들여다보자.


Kizmom 준이 출산 당시 상황을 설명해달라.
윤형빈 예정일보다 열흘정도 일찍 출산하는 바람에 지방 스케쥴 중인 나 대신 오나미가 같이 병원도 가주고 진통 초기에 함께 해줘서 고마웠다. 초산 때는 진통이 오래 간다 하길래 중간에 허락받고 다른 스케쥴도 다녀왔다(웃음).

Kizmom 준이가 태어나고 일상에 어떤 변화가 있었나.
정경미 마음이 편안해졌다. 가족이 생겨서. 둘이 있을 때와는 또 다른 느낌이다.
아이를 낳으니 정말 가족 같다는 생각이 든다. 잠을 제대로 못 자는 게 제일 힘들다.
집에 일찍 들어가야 하는 것. 그렇다고 일찍 들어가진 않지만, 부담감이 생겼다(웃음). 또 집이 사람 사는 집 같이 시끌벅적해졌다. 경미와 장모님이 힘드시다. 아이가 어릴 땐 밤중에 2번은 준이를 봐줬다.그러면 아내가 여섯 시간은 잘 수 있으니까. 이것을 석 달 정도 했다.
나는 잠깐 놀아주는 것 뿐이이라 육아에 대해서는 별로 할말이 없다(웃음). 부산에 이어 서울 홍대에도 개그 공연장을 준비하고 있어 바쁘기도 하다.


Kizmom산후조리가 너무 짧지 않았나. 출산 23일만에 라디오에 복귀했는데 몸은 괜찮나?
주위에서 지금이야 괜찮지만 나이 들면 티 난다고들 하시더라. 현재 몸상태는 매우 좋다. 부기가 아직 남아 있어얼마전 출연한 라디오스타에는 ‘국민 부기’라는 자막이 나올 정도였다. 같이 출연한 분들이 너무 말라서 그렇게 보인 것 뿐이다(웃음).

Kizmom 다이어트 책 출간을 계획하고 있다고 들었다.
다이어트에 대한 계기가 있어야 살을 뺄 것 같았다(웃음). 함께 운동을 해보니
산모들이 출산후 운동할 때 어디가 힘든지 알게 됐다. 경미가 힘든 것에 대해 말을 안해서 전혀 몰랐다.
주 3회 개인트레이닝을 받으며 식이요법을 하고 있다. 8주 만에 40kg 대로 들어가는 게 목표다. 책이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내용이 아니라 집안에서 15분 투자로 다이어트 하는 내용이다.


Kizmom 준이를 키우면서 힘든 점은 없나?
준이가 말을 안 하는 게 힘들다(웃음). 육아에 아직 서툴고 모르는게 많아서 준이가 울면 당황스럽다. 내가 어떻게 해주고 싶다가도 엄마에게 넘겨주게 된다. 빨리 준이와 말이 통해서 같이 운동하러 다니고 싶다. 아이와 복싱을 같이 하는게 꿈이다. 아빠와 아이가 함께 글러브를 끼고 복싱을 하는 영상이 많이 있는데, 너무 귀엽더라.
아이가 아플때 가장 힘들더라. 처음 병원 갔을 때 심장에서 잡음이 들린다고 큰 병원 가보라고 했다. 검사해 보니 심장에 구멍이 있고 폐동맥협착증이라고.크면서 구멍이 막힐 수 있으니 3개월 뒤에 와보라고 했다. 3개월 뒤에 갔더니 다행히 구멍이 막혔다고 오지 말라고 했다. 산후조리원에서는 아기가 황달이 엄청 심했다. 황달 심하면 대학병원에서 광선 치료 받아야 한다고 들었다. 안 그래도 난산이여서 아이에게 미안했는데 더이상 울지 않고‘괜찮아. 할 수 있어’라고 생각했다. 잘 이겨내서 다행이다.

Kizmom 육아 예능에 욕심은 없나.
아직은 없다. 잠깐 촬영해봤는데도 힘들었다.아빠가 엄마없이 아이와 함께 하는 육아프로그램은 괜찮을 것 같다(웃음).

Kizmom 다시 개그무대에 서고 싶은 욕심은 없나.
언젠가 다시 무대에 설때를 대비해 재미있는 소재를 보면 메모를 해두고 있다.
개그맨들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예능프로그램을 하는 선배님들도 언젠가는 개그를 하고 싶다 하신다.

Kizmom 출산후 크게 부부 싸움은 한 적은 없나?
싸우지는 않는다. 서운한게 있으면 약간의 신경전 정도?
내가 다 잘 못 한다. 내가 신경을 잘 못 쓰고...
지금은 모르겠지만... 일을 너무 사랑하다보니 나중에 아빠와 아들의 추억이 없을까봐 걱정이다. 다 엄마랑 찍은 사진이고...
걱정하지마. 준이랑 운동도 하고 많이 놀거야. 함께 하려고 레슬링 타이즈도 사놨다구.

Kizmom 지난해 10월 서울베이비페어에서 장만한 육아용품중 가장 유용했던 아이템은 무엇인가?
여러 아기띠를 써봤는데 소르베베 힙시트 아기띠가 가장 편하더라. 겨울에는 캥거루 점퍼도 유용하게 썼다. 어제도 이걸 입고 작가들을 만났는데, 아기띠용 점퍼라는걸 알고 ‘대박’이라고 놀라더라. 카시트는 순성 카시트를 유용하게 쓰고 있다. 역시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

Kizmom 오는 5월 서울베이비페어에서 관심 있게 보고 싶은 품목은?
다시 가면 새로울 것 같다. 유모차와 카시트를 다시 한 번 꼼꼼하게 볼 거 같다. 임신 했을 때는 예비맘이었는데, 지금은 실전이다. 그 때는 아무 것도 몰랐는데, 지금은 엄마의 마음으로 더 자세히 보고싶다. 이유식이나 말린 과일 등 유아용 과자에도 관심이 많다.
아이가 컸으니 욕조도 다시 둘러보고 싶고 장난감도 꼼꼼히 살펴볼 것이다.
슬슬 장난감을 볼 때가 됐다. 예전에는 장난감은 딴 세계의 얘기였는데 이제는 장난감을 가지고 놀더라.

Kizmom 둘째 계획은?
낳아야 되나 말아야 되나, 낳는다면 언제 낳아야 되나 늘 고민이다.


◆정경미가 써보고 추천하는 육아용품

순성 라온 카시트
새롭게 출시된 ‘라온’은 ISOFIX(국제 표준 유아 보호 장구 장착 기준) 전용으로 출시된 프리미엄 카시트로, 신생아부터 7세(~25kg)까지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간편하고 정확하게 장착 가능해 오장착률은 낮고 안전성은 높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장시간 카시트에 앉아 있는 아이의 척추 성장까지 고려해 설계됐다. 아이의 발달단계에 따라 척추 성장에 가장 최적화된 각도로 조절이 가능해 더욱 안전하고 아이의 올바른 성장을 돕는다.

소르베베 힙시트아기띠 에어로로빅
소르베베 힙시트아기띠 에어로로빅은 644g의 초경량 힙시트다. 아웃도어 소재인 로빅으로 제작돼 가볍고 강도가 우수하며 쉽게 오염되지 않는다. 체영을 고려한 인체공학적 어깨띠가 엄마에게 편안감 착용감을 제공해 장거리 외출에도 불편함이 덜하다. 북유럽 감성이 느껴지는 디자인과 총 8가지의 색상으로 디자인면에서도 뛰어난 것이 특징.

하늘맛주스 캥거루점퍼
캥거루 점퍼에는 엄마의 체온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캥거루 워머가 달려있다. 내장재가 두껍고 빵빵해 보온성이 높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춥지 않고 방수 기능도 있다. 힙을 충분히 덮는 안정감 있는 길이로, 하단 마감 밴드는 바람이 들어오지 않게 막는다.

유아 의류 블루독 베이비
블루독은 심플하고 편안한 이미지로 긍정적이고 건강한 가치관과 평안하고 여유 있는 생활을 중시하며 가족의 사랑과 행복을 소중히 하는 아메리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트랜드보다는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이미지로 언제 어디서나 쉽게 소화 할 수 있는 스타일을 추구한다.


글 :이미나
사진 : 성보라(아이레 스튜디오)
메이크업 : 권민선(아쥬레)
스타일리스트 : 이민아
협찬: 블루독베이비,리틀비티,킨더스펠, 이츠이매지컬 키코니코, 퍼니러브

위 기사는 [매거진 키즈맘] 4월호에도 게재되었습니다. 키즈맘 창간 1주년을 맞아 온라인 서점 구매 독자께 사노산 로션 정품(2만4000원 상당), 누클레오 워시앤샴푸 정품(2만9000원 상당), 더마겔 버블워시 정품(2만4000원 상당) 중 1종을 증정합니다.
입력 2015-04-15 10:21:00 수정 2015-04-16 09:16:02

#키즈맘 , #임신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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