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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선물로 매년 장난감만? …책과 가방 콜라보 '속이 꽉 찬 부엉이'

입력 2015-04-28 21:10:59 수정 2015-04-29 09: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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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는 어린이날을 맞아 보령메디앙스와 함께 콜라보레이션한 제품 ‘속이 꽉 찬 부엉이’를 출시했다.

‘속이 꽉 찬 부엉이’는 추사랑 가방으로 유명한 ‘스킵합’의 어린이용 동물 캐리어에 대교 ‘꿈꾸는달팽이’의 인기 제품을 담아 하나로 구성된 선물 패키지다.

특히, 이번 콜라보 제품은 총 3,000세트 한정판으로 제작되며, 유아와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에게 유익한 어린이날 선물이 될 수 있도록 실속 있게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캐리어 안에는 대교 ‘꿈꾸는달팽이’에서 출간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겨울왕국, 빅 히어로 등의 디즈니 놀이 제품과 함께 ‘우리나라 바로알기’ 시리즈 등 총 9종의 제품이 담겨 있다.

캐리어는 ‘스킵합’ 중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부엉이’ 캐릭터를 메인 제품으로 구성했으며, 일부 온라인몰에서는 ‘강아지’ 캐릭터 제품도 판매될 예정이다. 가격 9만4500원.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입력 2015-04-28 21:10:59 수정 2015-04-29 09:39:00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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