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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둥이가 애용하는 뻬그뻬레고, 5월 21일 서울베이비페어가 알뜰 구입 찬스

입력 2015-04-28 21:13:59 수정 2015-05-08 1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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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의 귀염둥이 라희와 라율, 이휘재의 개구쟁이 서언과 서준이 애용하는 브랜드 뻬그뻬레고를 오는 5월 21일부터 열리는 '제5회 서울베이비페어'에서 만날 수 있다.

뻬그뻬레고는 이탈리아 밀라노 현지에서 디자인부터 설계, 생산라인까지 갖춰 확실한 품질을 보증한다. 유모차, 카시트, 식탁의자부터 추추트레인, 어드벤쳐 등 승용완구도 취급한다. 그 중에서도 뻬그뻬레고는 유모차와 식탁의자로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뻬그뻬레고의 가장 인기 있는 제품은 미래형 프리미엄 유모차 '북플러스 S'와 '북플러스 51'이다. 최초 수입물량이 한 달 만에 모두 완판 된 후 두 번째 항공물량이 입고예정이다. 완판된 이유 중 엄마들의 이목을 끄는 건 접고 펴기가 용이한 원터치폴딩 방식이라는 점이다. 이 방식을 채택하면 아이를 안은 상태에서도 한손으로 손쉽게 유모차를 접을 수 있다.

'북플러스 51'과 '북플러스 S'의 차이는 프레임 소재와 바퀴의 폭에 있다. '북플러스51'의 경우에는 알루미늄합금 디자인으로 바퀴의 폭이 51cm라 좁은 주차공간이나 사람들로 붐비는 마트에서 쉽게 운전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자동차 트렁크에 적재할 수 있을 만큼 작아 보관과 이동이 편리하다. 한편 '북플러스S'는 티타늄합금을 사용해서 경량이지만 바퀴가 넓게 설계돼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이와 더불어 다기능 유아식탁의자 '씨에스타'는 13회 연속완판의 신화를 이루고 있다. '씨에스타'는 등받이조절을 이용, 신생아부터 5세까지 사용이 가능해 아이의 올바른 식사습관을 잡아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9단계 높낮이 조절이 가능하다. 그래서 가장 높은 아일랜드 식탁부터 좌식 생활까지 사용하기에 두루 적합하다.

뻬그뻬레고를 꼼꼼하게 따져보고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제5회 서울베이비페어'는 오는 5월 21일부터 24일까지 서울 학여울역 SETEC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서울베이비페어'에서는 뻬그뻬레고의 모든 제품군을 만날 수 있다. 또한 미래형 프리미엄 유모차 '북'과 다기능 유아식탁의자 '씨에스타'를 동시에 구매하면 추가 가격 할인 이벤트를 적용받아 더욱 실속 있게 구매할 수 있다.

키즈맘 김경림 기자 lim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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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4-28 21:13:59 수정 2015-05-08 19:00:00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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