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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의 귀염둥이 라희와 라율, 이휘재의 개구쟁이 서언과 서준이 애용하는 브랜드 뻬그뻬레고를 오는 5월 21일부터 열리는 '제5회 서울베이비페어'에서 만날 수 있다.
뻬그뻬레고는 이탈리아 밀라노 현지에서 디자인부터 설계, 생산라인까지 갖춰 확실한 품질을 보증한다. 유모차, 카시트, 식탁의자부터 추추트레인, 어드벤쳐 등 승용완구도 취급한다. 그 중에서도 뻬그뻬레고는 유모차와 식탁의자로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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뻬그뻬레고의 가장 인기 있는 제품은 미래형 프리미엄 유모차 '북플러스 S'와 '북플러스 51'이다. 최초 수입물량이 한 달 만에 모두 완판 된 후 두 번째 항공물량이 입고예정이다. 완판된 이유 중 엄마들의 이목을 끄는 건 접고 펴기가 용이한 원터치폴딩 방식이라는 점이다. 이 방식을 채택하면 아이를 안은 상태에서도 한손으로 손쉽게 유모차를 접을 수 있다.
'북플러스 51'과 '북플러스 S'의 차이는 프레임 소재와 바퀴의 폭에 있다. '북플러스51'의 경우에는 알루미늄합금 디자인으로 바퀴의 폭이 51cm라 좁은 주차공간이나 사람들로 붐비는 마트에서 쉽게 운전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자동차 트렁크에 적재할 수 있을 만큼 작아 보관과 이동이 편리하다. 한편 '북플러스S'는 티타늄합금을 사용해서 경량이지만 바퀴가 넓게 설계돼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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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더불어 다기능 유아식탁의자 '씨에스타'는 13회 연속완판의 신화를 이루고 있다. '씨에스타'는 등받이조절을 이용, 신생아부터 5세까지 사용이 가능해 아이의 올바른 식사습관을 잡아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9단계 높낮이 조절이 가능하다. 그래서 가장 높은 아일랜드 식탁부터 좌식 생활까지 사용하기에 두루 적합하다.
뻬그뻬레고를 꼼꼼하게 따져보고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제5회 서울베이비페어'는 오는 5월 21일부터 24일까지 서울 학여울역 SETEC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서울베이비페어'에서는 뻬그뻬레고의 모든 제품군을 만날 수 있다. 또한 미래형 프리미엄 유모차 '북'과 다기능 유아식탁의자 '씨에스타'를 동시에 구매하면 추가 가격 할인 이벤트를 적용받아 더욱 실속 있게 구매할 수 있다.
키즈맘 김경림 기자 lim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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