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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출산 준비는 달라야 한다' 한번에 준비 끝내는 서울베이비페어

입력 2015-05-08 14:23:00 수정 2015-05-08 14: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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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맘 모델 강한나


만삭이 되고 출산이 가까워질수록 준비할 것들이 많아진다. 처음 아이를 만나는 초보 엄마아빠라면 준비물이 더욱 많게 느껴진다. 이미 출산을 경험한 선배맘들과 프리미엄 육아·출산박람회 서울베이비페어에서 추천하는 여름 출산 준비물 리스트를 만나보자.

◆ 여름 출산 준비물 리스트 - 아기


1. 의류(배냇저고리, 내의, 반팔 바디슈트)

아기의 피부는 매우 연약하기 때문에 배냇저고리를 구입한 다음 미리 깨끗이 헹구거나 삶아둔다. 아기 내의는 선물로 많이 들어오는 편이므로 5~10개 정도만 준비하자. 아기가 땀이 많이 날 때, 젖을 토할 때마다 보송보송한 옷으로 갈아입혀야 하므로 배냇저고리나 내의는 부족하지 않도록 준비하는 것이 좋다.

2, 손싸개, 신생아 양말, 여름용 속싸개
여름 아기들은 반팔 내복을 입히기 때문에 손싸개를 꼭 해줘야 한다. 손싸개를 해 주면 아기가 손톱으로 얼굴을 긁는 상처를 방지할 수 있다. 발싸개도 좋지만 그보다는 신생아양말이 신기고 벗기기에 편리하다. 속싸개로 아기를 감싸주면 아기가 엄마 자궁 속에 있는 듯 아늑한 느낌을 받기 때문에 우는 아기를 달랠 때 효과적이다.

3. 타월, 가제수건, 물티슈
타월과 가제수건, 물티슈는 여름 출산 준비물 리스트에서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이다. 타월은 세수할 때, 유방을 마사지할 때, 베개 위에 덧씌울 때, 수유 중 아기의 머리를 받칠 때, 젖을 닦을 때 등 다용도로 사용되므로 넉넉히 준비한다. 가제수건 역시 아기가 땀을 흘리거나 토할 때마다 쓰이므로 최소 20장은 준비하도록 하자. 또한 산모가 찬물을 자주 만지면 좋지 않기 때문에 물티슈가 있으면 유용하다. 포장단위가 큰 제품들로 구매하면 좋다.

4. 기저귀·기저귀커버·기저귀휴지통
기저귀는 아기의 피부에 직접 닿는 제품이기 때문에 100%의 순면 제품의 흡수성·보온성이 뛰어난 것으로 준비한다. 일반적으로 병원에서는 일자형 일회용 기저귀를 제공한다. 천 기저귀를 채우고 싶을 경우 첫 기저귀 및 기저귀 커버를 준비한다. 아기의 기저귀를 버릴 기저귀휴지통도 따로 준비하면 편리하다.

5. 여름 이불
바람이 잘 통하는 인견이나 더블거즈 소재의 이불로 아기를 덮어준다. 날이 특히 더운 날에는 아기가 땀을 많이 흘릴 수 있으므로 겉싸개는 여름보다는 봄, 가을, 겨울 등에 사용하면 좋다.

6. 아기 욕조
신생아처럼 작은 아기를 목욕시킬 때 작은 대야와 아기 욕조를 활용하면 한결 수월하다. 등받이가 있는 아기 욕조를 사용하면 아기가 목욕 중에 편안한 자세를 오래도록 유지할 수 있다.

◆ 여름 출산 준비물 리스트 - 엄마

1. 유축기
아기가 먹지 않는 시간에도 젖은 계속 흘러나온다. 이때 유축기로 젖을 짜서 보관하자. 특히 제왕절개 수술을 할 예정인 임신부라면 초유를 짜 놓았다가 나중에 아기에게 먹여야 한다. 수동은 손목에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에 손목이 약한 임신부는 전동식 유축기를 준비하면 좋다. 모유를 넣을 수 있는 비닐팩을 준비하면 보관이 보다 용이하다.

2. 팬티·산모용 패드
출산 직후에는 땀과 오로(자궁이나 질에서 나오는 분비물)가 많이 나오므로 팬티와 산모용 패드를 넉넉히 준비한다. 패드 대신 평소에 사용하던 오버나이트 생리대를 이용하는 경우도 많다.

3. 수유용 브래지어·수유 패드
앞으로 여미는 수유용 브래지어를 2장 정도 준비하면 좋다. 브래지어만 착용하면 옷의 가슴 부분이 모유 때문에 젖을 수 있기 때문.

4. 내의·양말
출산 후에는 오한이 많이 나고 냉기에 닿을 경우 산후풍으로 고생할 수 있다. 반드시 내의를 챙기도록 한다. 또한 입고 벗기 편한 가디건이 유용하다. 또 양말은 여름철 에어컨으로 인한 냉방병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다. 여름이라고 방심하지 말고 발목까지 오는 긴 양말을 여러벌 챙긴다.

5. 복대
복대는 출산 후 골반 부위의 몸매 회복을 도와준다. 자연분만일 경우 입원기간이 짧아 가져가지 않아도 괜찮지만 제왕절개일 경우 분만 2~3일 후부터 착용해야 한다.

6. 회음부 방석
방석 한가운데가 오목하게 파인 형태의 방석은 출산 후 회음부에 자극을 최소화해 주기 때문에 편안하게 앉을 수 있다. 산후조리를 할 때 바닥이나 의자에 바로 앉게 되면 통증이 있으니 주의하자.


이처럼 초보맘들이 준비해야 할 다양한 출산준비물들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SETEC 전시장에서 개최하는 '서울베이비페어'에서 구입할 수 있다.

트렌디한 엄마들은 물론 연예인들이 주목하는 서울베이비페어는 '핫'한 임신·출산·육아 브랜드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 윤형빈-정경미 부부가 출산준비를 위해 찾았던 서울베이비페어에 무료입장하려면 서울베이비페어 홈페이지 ( http://seoulbabyfair.co.kr )에서 사전등록만 하면 된다.

키즈맘 노유진 기자 genie8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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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5-08 14:23:00 수정 2015-05-08 14:23:00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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