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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베이비페어 찾은 현영, 깐깐한 엄마의 눈으로 최고의 육아용품 선택해

입력 2015-05-27 15:58:03 수정 2015-05-27 17: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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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현영은 역시 똑소리 나는 엄마였다.

현영은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열린 2015 서울베이비페어를 방문해 딸 다은양을 위한 인형 및 육아용품을 고르느라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현영은 '베이비락'에서 '에어 범퍼 침대'에 관심을 보였다. 쿠션으로 된 울타리가 아이를 안전하게 보호해 부모가 안심하고 숙면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제품이다.


딸 다은양을 위한 인형으로는 '몽슈레'의 '피톤치드 인형'을 골랐다. '몽슈레' 인형은 다양한 의상을 입힐 수 있는데 특히 '프리미엄 체크원피스'가 “분홍색 파스텔 체크 무늬라 여아인 다은양에게 잘 어울린다”고 현영은 말했다.


또한 '하이베이비'에서는 한창 뛰어다닐 나이인 다은 양을 위한 발목양말을 골랐으며 '슈가슈가'의 식판 도시락 '슈가 플레이트'를 보고서는 나들이를 좋아하는 다은 양을 위해 꼭 필요한 상품이라고 지목하기도 했다.


(사진 설명=식물성 요리에센스 '연두' 부스를 찾은 현영)

서울베이비페어에서 양손 가득 쇼핑한 현영은 “평소 유아박람회 오는 것을 즐기는데 서울베이비페어는 좋은 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 임신 때부터 찾던 곳이다”라며 애정을 표했다는 후문이다.

키즈맘 김경림 기자 lim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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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5-27 15:58:03 수정 2015-05-27 17:13:59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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