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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방지 기능 탑재한 스마트한 어린이용 팔찌

입력 2015-06-04 18:45:00 수정 2015-06-12 16: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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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하기 좋은 계절 미아 걱정을 없애주는 스마트 밴드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유아동복∙용품 전문기업 ㈜아가방앤컴퍼니(대표이사 이원재)가 전국의 가두점 및 자체 편집숍을 통해 미아방지용 스마트밴드 리니어블을 본격 판매한다.



리니어블은 유아 안전 IT 용품 제조사인 리니어블㈜이 개발한 미아방지용 스마트밴드다. 아가방앤컴퍼니는 지난 2월 리니어블㈜과 제품 보급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으며, 최근 제품 상용화가 완료돼 유아업계 단독으로 리니어블을 판매하게 됐다.

아이가 리니어블을 착용하면 내장된 블루투스 기반의 ‘비콘(근거리 위치 인식 기술의 무선센서)’이 아이의 위치를 감지해 보호자의 스마트폰 앱으로 전송해준다. 일정 거리 이상 멀어지면 알람이 울리며, 미아 발생 시 주변의 앱 사용자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코디아의 '키드미아'는 부모님의 스마트폰과 제품을 착용한 아이 사이의 거리가 최대 50m까지 멀어지면 스마트폰에서 알람이 울리도록 설계됐다. 또한 제품별로 개인설정과 거리설정을 조절할 수 있다. 자녀가 한명 이상일 경우에도 첫째와 둘째에게 다르게 적용할 수 있으니 효율적이다. 뿐만 아니라 쌍방향 호출이 가능해 제품에서 스마트폰으로, 스마트폰에서 제품으로 호출할 수 있다. 앱스토어에서 무료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사용가능하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입력 2015-06-04 18:45:00 수정 2015-06-12 16:14:00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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