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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타는 자동차 안이 세균소굴?

입력 2015-07-02 16:16:00 수정 2015-07-02 16: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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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대중교통보다 편리하지만 자칫 관리에 소홀하면 세균의 온상지가 될 수 있는 곳이 바로 자동차 내부다. 특히 여름철에는 잦은 에어컨 사용으로 인해 습해진 에어컨 필터가 곰팡이를 발생시켜 유해균이 고스란히 자동차 내부로 유입돼 자동차 내부 공기를 오염시킨다. 상쾌한 자동차 실내를 유지하기 위한 청소법을 소개한다.

출처-기아 레이




◆ 손이 가장 많이 닿는 핸들, 대시보드는 자주 닦는 것이 중요

자동차 세차 시 간과하게 되는 핸들과 대시보드는 손이 가장 많이 닿는 곳으로 2차 오염을 발생시킬 수 있다. 특히 여름철에는 높은 기온으로 인해 세균 번식이 왕성해지므로 세균의 온상지가 되기 전에 자주 닦아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핸들이나 대시보드는 집안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린스를 활용해 간편히 청소 가능하다. 분무기에 물 3분의 2가량과 린스 1~2방울을 넣고 충분히 흔든 후 마른걸레에 린스 섞은 물을 뿌려 대시보드와 핸들 위를 닦아주면 된다. 린스의 계면활성제, 윤활제 성분이 정전기 발생을 방지하는 것은 물론 은은한 향으로 차량 내부를 관리해준다.


◆ 차량 내부 악취는 전용 방향소취제로 차단

여름에는 따뜻한 기온과 더불어 높은 습도로 악취가 쉽게 발생하는 만큼 깨끗한 차량 실내 공기 유지가 중요하다. 특히 자동차 내 천장은 먼지나 매연 등을 쉽게 흡착하기 때문에 정기적인 내부 청소와 함께 냄새 제거에 탁월한 방향소취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애경에스티 ‘홈즈 에어후레쉬 클리어포레스트’는 차량 내 신경 쓰이는 냄새는 물론 배기가스 성분(NO2)를 제거하고 공기를 정화시켜준다.




◆ 먼지 가득 매트 청결 유지해 차량 내부 공기 상쾌하게 관리

섬유직물로 된 차량 매트는 과자 부스러기, 인체의 각질 등이 떨어져 곰팡이와 세균으로 오염되기 쉽다. 매트에 자리 잡은 각종 먼지와 세균은 에어컨 바람을 타고 올라와 자동차 내부 공기를 오염시키고 심하면 호흡기질환까지 위협할 수 있어 꼼꼼하게 청소하는 것이 중요하다.

오염이 심한 매트는 중성세제를 물에 풀어 솔로 닦아주고 햇볕에 말려 건조해준다. 청소 후 남아있는 악취는 자동차 전용 방향소취제를 사용해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다. 애경에스티 ‘홈즈 에어후레쉬 신차부활 자동차용’와 같은 미스트는 천연계 소취성분이 함유돼 있어 자동차 실내, 매트 등에 뿌려주면 악취를 제거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매트청소를 하기 위해서는 먼저 진공청소기로 큰 먼지를 제거하고 굵은 소금을 이용해 남아있는 미세먼지를 제거한다. 굵은 소금을 매트에 뿌려 문지른 후 청소기로 다시 한번 빨아들이면 흡착성이 강한 소금이 먼지와 붙어 살균 소독 효과까지 준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입력 2015-07-02 16:16:00 수정 2015-07-02 16:16:00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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