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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의 첫 해외여행 … 키즈 클럽 추천할만한 리조트 BEST 2

입력 2015-07-03 10:49:01 수정 2015-07-03 10:4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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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푼 기대를 가지고 떠난 아이와의 첫 해외여행. 설렘도 잠시. 현지에서의 여유로움을 만끽하기도 전에 아이 뒤치다꺼꺼리에 지치는 부모들이 많다.

자기 주도적으로 놀이를 할 수 있는 4~7세. 이때는 스스로 호기심참구를 하고 다양한 놀이를 즐기기 때문에 엄마가 아이를 보기 수월해지기도 하지만 동시에 돌발적으로 사고가 나기 쉬운 때이기도 하다.

아울러 지적 능력이 발달하고 외부 세계에 대한 호기심이 많아 여행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시기다.

아이와 해외여행을 가기 전에는 우선 공항이나 여행지와 관련된 책을 읽어주며 여행지에 대한 기대를 높여주자. 지루한 비행기에서 시간을 잘 보내려면 색종이, 색연필, 스티커 북 등 다양한 놀이 도구를 가지고 가자. 아이 짐은 본인이 직접 꾸리게 해보자. 독립심이 생기고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다.

이들에게는 즐거운 시간을 어른들에게는 휴식 시간을 제공하기에는 키즈 클럽만한 것이 없다. 여행지에서 운영되는 키즈클럽을 잘만 활용하면 제대로 된 힐링과 추억 모두를 챙길 수 있다. 클럽메드와 PIC의 키즈클럽이야 너무도 유명해 더 언급할 필요도 없으니 색다른 장소를 찾아보자.




◆ 인도네시아 발리로 갈 계획이라면?

인도네시아 발리의 짐바란 해변에 위치한 통합형 리조트인 아야나 리조트 앤 스파 발리(AYANA Resort and Spa Bali)는 가족고객을 위해 ‘가족 홀리데이 패키지(Family Holiday Package)’을 선보였다.



이번 패키지는 오는 12월23일까지 진행되는데, 아이들을 위한 레크레이션과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아울러 현장 베이비시팅, 워터슬라이드를 가진 어린이 풀과 키즈 클럽(Kids Clud) 액티비티를 제공한다.

특히, 키즈 클럽은 문화 활동, 게임, 영화, 트램펄린(trampoline)을 갖춘 운동장, 모래밭, 그네 세트, 슬라이드 등이 갖춰져 어린이들에게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선사한다.

통합형 리조트인 아야나 리조트(Ayana Resort)와 림바 리조트(Rimba by Ayana)는 발리 공항에서 겨우 10분 정도 떨어진 짐바란 베이의 절벽 위 90헥타르에 달하는 세계적인 수준의 리조트다. 이곳은 발리 유일의 통합형 리조트로 바다전망의 장엄한 일몰과 하얀 모래 해변을 즐길 수 있는 아야나(AYANA)의 시설물과 청정한 숲으로 둘러 쌓여 있는 림바(RIMBA)의 시설물을 공유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 태국 푸켓으로 떠날 예정이라면?

아이를 대동한 푸켓 여행이라면 선윙 리조트 카말라 비치를 추천한다. 도시의 중심에서 12 km 거리에 있는 호텔은 카말라 비치, 쓰나미 모뉴먼트, 푸켓 판타 씨에 가기도 편리하다.

해변가를 바로 앞에 끼고 있는 4성급 리조트로 워터슬라이더를 2개나 갖춘 풀장, 키즈 클럽 등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어 가족단위의 여행에 인기가 높다.



모든 객실은 편안하고 안락하게 꾸며져 있다. 호텔은 헬스장, 실외 수영장, 마사지, 놀이터, 키즈 카페 같은 멋진 레크레이션 시설을 제공한다. 유아용 식탁과 이유식을 데울 수 있는 전자렌지 등도 이용가능하다.



수영장 또한 어린이들을 위한 리조트 컨셉에 맞게 특화돼 있으며 동물 탈을 쓴 캐릭터가 돌아다니며 아이들의 흥미를 끈다. 수영장에 들어가면 큰 곰이 두팔을 벌려 반겨주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아직까지 한국 관광객이 많지 않은 편이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입력 2015-07-03 10:49:01 수정 2015-07-03 10:49:01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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