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용품 전문브랜드 ㈜에이원에서 공식쇼핑몰 홈페이지 리뉴얼을 기념해 오는 12일까지 ‘에이원베이비 파워 세일’을 진행한다.

국내 최다판매 국산 브랜드 ‘리안’과 카시트 등 안전유아용품 ‘조이’, 네덜란드 토탈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뉴나’ 등을 전개하고 있는 에이원베이비는 이번 행사 기간 동안 최대 53%할인 판매를 진행하며, 행사 기간 동안 구매고객 전원에게는 S-OIL 주유할인권을 특별 제공한다.

국산 명품 유모차 브랜드 ‘리안’은 엄마의 편의를 극대화한 ‘양대면’, ‘요람기능’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디럭스 유모차 ‘스핀LX’와 12개월까지 사용할 수 있는 신생아용 카시트 세트인 2015 스핀LX 트래블세트를 최대 50% 할인한 598,000원에 판매하며, 필수 액세서리악 풋머프, 이너시트, 캐리컷커버, 방풍커버, 바퀴커버, 유모차 정리함을 제공한다.

110만 소비자가 선정한 안전유아용품 브랜드 ‘조이’는 신생아부터 7세까지 (25kg)까지 사용할 수 있는 대표 카시트 ‘스테이지스 아이소픽스’ 제품을 42% 할인한 330,000원에 판매한다. 조이 스테이지스 카시트는 신생아부터 7세까지 장착할 수 있으며, 아이의 신체성장에 따라 머리와 어깨 높낮이 조절이 5단계까지 간편하게 조절된다. 이와 더불어 전후방뿐만 아니라 측면 충돌 테스트까지 완료해 사방에서 오는 어떤 충격으로부터도 아이를 보호할 수 있어 특히 인기가 높다.



또한 네덜란드 프리미엄 육아용품 브랜드 ‘뉴나’는 프리미엄 디럭스 유모차 ‘이비’는 안전성과 디자인을 모두 갖춘 유모차로 강남/ 분당 등 중산층 이상의 신세대 엄마들 사이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번 리뉴얼 행사에 맞춰 49% 할인한 980,000원에 판매하며, 여름필수 액세서리인 레인커버, 풋머프, 어댑터, 방풍커버를 증정한다.

이외에도, 페라리 브랜드에서 판매하는 주니어카시트 ‘드림 부스터’는 53% 할인된 37,000원에 판매된다.

이번 에이원베이비 공식쇼핑몰의 리뉴얼은 ‘고객 친화 컨셉’에 맞춰 진행됐다. 소비자들이 쇼핑몰 안에서 쉽고 간편하게 원하는 제품의 정보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구성을 심플하면서도 직관적으로 개선한 점이 눈길을 끈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