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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엄마아빠를 위한 오감 발달 간편놀이법

입력 2015-07-13 09:43:00 수정 2015-07-13 09: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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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맘 모델 이서호, 조현상


감각은 아이가 세상을 이해하고 배워나가는 수단이다. 아이는 보는 것에서 더 나아가 손을 뻗어 만지려고 하고, 입에 넣기도 하면서 세상을 알아간다.

아이는 감각이 발달함에 따라 자신이 감지하는 게 무엇인지 인식하는 능력 또한 성장시킨다. 이것이 바로 학습 과정의 첫 단계가 되며 아이가 자랄수록 여러 감각을 결합해 새로운 지식을 배울 수 있게 된다. 갓난아기는 물건을 바라볼 때 시각만을 사용하지만, 걷는 아이는 물건을 배우기 위해 촉각, 미각, 후각으로 정보를 수집하는 것이다.

계속 성장하는 아이의 오감과 두뇌는 새로운 환경과 경험에 대한 기억이 축적될수록 발달한다. 아이의 두뇌 발달을 위해 집에서도 아이의 감각을 다양하게 자극해 주자. 시각, 촉각, 미각, 청각, 후각을 자극하는 오감 발달 간편 놀이법을 소개한다.

1. 아이와 함께하는 미술시간
종이를 비비고 구기면 재미있는 소리가 난다. 게다가 펴져 있는 종이와는 달리 새로운 감촉이 느껴진다. 밀가루 반죽에 색소와 식용유를 섞어서 다양한 색의 밀가루 점토를 만들어 보자.

2. 아이와 함께하는 음악시간
아이에게 실로폰이나 피아노 등으로 각각 다른 계이름을 알려주자. 몸을 움직여서 가사를 표현해 보거나,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행동 또한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3. 아이와 함께하는 야외시간
밖은 아이가 경험하지 못했던 것들로 가득해 아이의 상상력과 오감을 발달시킬 수 있는 특별한 곳이다. 꽃향기를 맡으며 다양한 색깔과 향기를 알려주자. 흙을 만지면서 오돌토돌한 감촉을 느끼고, 흙에 물을 뿌리면 진흙이 된다는 사실도 배울 수 있다.

4. 아이와 함께하는 식사시간
한 끼 식사에 들어가는 식재료는 매우 다양하다. 아이에게 다양한 냄새와 맛, 온도, 색깔, 감촉을 지난 음식을 먹어보게 하면 어렸을 때부터 편식을 예방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5. 아이와 함께하는 목욕시간
따뜻한 물, 차가운 물을 만져보게 하고 소리나는 목욕 장난감으로 아이의 흥미를 자극하자. 아이에게 자극을 주지 않는 향기로운 입욕제, 바디클렌저 등의 냄새도 맡아 보도록 한다.

6. 아이와 함께하는 잠자리시간
자기 전에 동화책을 소리내 읽어 주자. 부드러운 베개와 이불, 살짝 거친 느낌의 마 이불을 만져보면서 서로 다른 촉감을 알려주도록 하자.

<참고: 0~7세 몸놀이가 아이 두뇌를 바꾼다(길벗)>
키즈맘 노유진 기자 genie8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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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7-13 09:43:00 수정 2015-07-13 09:43:00

#키즈맘 , #임신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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