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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 이루는 열대야…숙면을 위한 솔루션

입력 2015-07-13 11:41:00 수정 2015-07-13 11: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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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맘 모델 안채현(키즈맘 DB), 협찬 닥터맘스



지난 주말 첫 열대야와 최고 기온 경신으로 숨이 턱턱 막힐 만큼 더웠다.

숙면은 여름철 건강을 지키는데 가장 기본적인 필수요소다. 열대야를 피하기 위해 주부들도 바빠졌다. 올 여름 주목해야 할 열대야 예방 제품을 모아봤다.

닿는 느낌조차 서늘한 인견 이불은 여름철 침실의 필수품이다.

마리오아울렛(회장 홍성열)은 오는 16일까지 여름 침구 상품을 최대 75% 할인하는 ‘여름 침구 상품 초특가전’을 개최한다.

우선 여름철 가장 인기가 좋은 나라데코 인견 홑이불을 1만원부터 판매한다. 인견 홑이불은 ‘냉장고 이불’이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여름철 인기 상품으로 뛰어난 통기성과 수분 흡수력이 장점이다. 또한 엠보싱 처리로 산뜻하고 시원한 리플패드는 2만원대부터 선보인다.



박홍근 홈패션의 인견 홑이불은 최대 40% 할인해 2만원대부터 판매한다. 레노마에서는 인견으로 제작된 이불과 패드, 베개커버로 이루어진 인견세트를 13만원대부터 특가에 내놓고, 엘르에서는 부드럽고 가벼운 소재인 ‘라미’로 제작된 이불과 베개 세트를 9만원대부터 판매한다.

아르페지오에서는 아동용 메밀베개를 1만원대에, 성인용 메밀베개를 2만원대에 선보인다. 또한 3관 7층에 위치한 수면용품 기업 까르마에서는 쿨베개를 5만원대부터 알뜰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씰리침대(대표 윤종효)는 여름철 더욱 심해지는 불면증에 맞서 숙면 베게 3종을 출시했다.

척추건강을 위해 정형외과 전문가가 참여해 올바른 수면 자세를 만들어 주는 씰리침대에서 첫 선보인 씰리 숙면 베개는 두상이나 잠자는 자세에 맞추어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이즈와 높이로 출시했다. 이는 잘못된 자세로 컴퓨터와 스마트폰 기기를 사용하는 현대인들의 지친 목과 어깨를 탁월하게 지지해 잠자는 동안 올바른 자세로 교정해준다.

씰리 숙면 베개 3종은 고밀도 메모리 폼의 탁월한 성분 배합비율로 만든 ‘스마트 플렉스 폼(Smartflex Form)‘으로 쉽게 꺼지지 않는 강한 내구성을 자랑하며, 탁월한 무게 분산 효과로 편안한 수면 자세를 제공한다. 안락하면서 부드러운 쿠션감도 큰 장점이며, 체형과 수면 습관에 따라 제품을 고를 수 있도록 세 가지 타입으로 선보였다.

유아용품업체 ‘베이비머핀’은 우리 아이의 무더운 여름을 책임질 쿨(cool) 제품 4종을 출시했다.

쿨매트, 쿨필로우, 유모차용 쿨시트, 캐리어용 쿨시트 4가지로 각 블루마린, 마시멜로 2가지 컬러로 구성돼 있다. 3D메쉬와 코튼의 특허 접착 기술로 만들어져 부드럽고 동시에 통기성이 좋은 점이 큰 특징이다.


쿨매트는 열대야로 힘들어 하는 아기들의 달콤한 숙면을 위한 제품으로 통기성이 우수하고 12mm의 적당한 두께가 충분한 쿠션감을 전해준다. Small, large 사이즈로 나눠져 있어 신생아부터 키즈까지 사계절 용이하게 사용할 수 있다. 쿨필로우도 넉넉한 사이즈와 4cm의 적당한 두께로 소아부터 키즈까지 사용이 가능하고 3D메쉬 소재의 원단 사이가 넓은 구조로 되어 있어 신생아 돌연사를 방지해준다.

예년보다 더위가 일찍 찾아오면서 아기들을 더위로부터 보살펴야 하는 엄마들의 손길도 바빠지고 있다. 특히 성인보다 땀이 많은 아기들은 벌써부터 더위로 인한 땀띠와 열대야로 밤잠은 물론 낮잠을 설치며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쿨제품의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입력 2015-07-13 11:41:00 수정 2015-07-13 11:41:00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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