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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유모차 위생 지키는 노하우

입력 2015-07-15 16:25:59 수정 2015-07-16 09: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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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가 차츰 진정국면으로 들어서면서 아이와 외출하는 엄마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래도 아직은 유아들은 위생안전에 신경을 써주어야 할 때인데 특히 유모차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에게 유모차 위생은 건강을 위해서도 중요하다. 이에 따라 아이와 외출시 필수품인 유모차의 여름철 위생안전을 도와주는 편리한 용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임요환 김가연 부부(서울베이비페어 DB)





■ 손쉽게 시트를 분리해서 세탁이 가능한 유모차

아이들은 유모차에서 먹고, 자고, 마시며 시간을 보내게 되는데 이때 땀이 나거나, 과자를 흘리거나 하면 유모차를 오염시킬 수 있다. 유모차가 오염되면 통째로 세탁할 수 없어 난감한 경우가 발생한다.

지비 에어스마트는 이너시트를 별도로 분리해 세탁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오염으로부터 더욱 위생적이다. 또한 여름철에는 이너시트를 분리해 사용하게 되면 통기성이 매우 높은 3D 매쉬시트로 사용할 수 있어 열이 많은 아이의 열 순환을 도울 수 있다.


■ 위생과 멋을 한번에, 유모차 멀티시트

대부분의 유모차는 커버를 분리하기 어렵게 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시트를 분리할 수 없는 유모차라면 유모차시트를 별도로 준비하여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끌로렌 멀티유모차 시트는 세탁할 수 없는 유모차나 카시트의 오염을 방지해주고 양면으로도 사용이 가능해 사계절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 일반적인 매쉬 시트의 소재와는 다른 부드러운 감촉의 에어매쉬 시트는 연약한 아기의 피부에 자극을 최소화 하고, 땀띠 등 더운 여름철에 예민한 피부를 보호해주며 이물질이 묻어도 세탁이 쉬워, 유모차를 더욱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 유모차 세탁 전문 업체 이용도 증가

최근에는 다양한 유모차 세탁 업체가 등장해 엄마들의 세균 고민을 덜어주고 있다.

분리가 어려운 유모차를 완전분해 한 후 손세탁 위주로 세탁해 섬유 손상을 최소화 하는 점이 특징이다. 전화 한 통이면 수거에서 배달까지 가능하며 가격은 일반형 유모차인지 디럭스인지에 따라 3만원대부터 다양하게 책정되고 있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입력 2015-07-15 16:25:59 수정 2015-07-16 09:35:00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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