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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있는 엄마의 남다른 아이방 인테리어 소품

입력 2015-07-17 09:40:03 수정 2015-07-17 09: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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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꿈을 키워가는 집은 작은 소품부터 남다르다.

아이의 흥미를 이끌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인테리어 소품들을 골라봤다. 남다른 아이방을 만들어줄 뿐 아니라 안전과 청결까지 신경썼다.

데일리라이크


'동물'은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동물 그림 소품으로 아이의 일상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 주자. 식사시간 만나는 너구리 테이블 매트와 오리 스푼, 악어 포크. 데일리라이크

스칸


물티슈 하나도 아이에게 어필할 수 있는 소품으로 꾸며보자. 떼었다 붙였다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한 미니마우스 모양의 물티슈 여닫이 캡. 어떤 물티슈에도 사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메르시투데이

데일리라이크


기린이 들것을 들고 옮기는 듯한 연출의 칸막이 아이템. 아이방 물건을 정리하는 용도로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 "기린 아저씨가 들고 갈 수 있도록 넣어주자"라고 말해보자. 메르시투데이


메르시투데이


앙증맞은 캠핑용 의자는 가볍고 접을 수 있어 집안에서 아이가 옮겨 다닐 수 있다. 아이가 원하는 장소에서 책을 읽고 쉴 수도 있으며 역할놀이, 인형놀이에도 다양하게 활용된다. 메르시투데이

메르시투데이


밝은 색감의 아이 방 포인트 가구로 사용하면 좋을 노란색 벤치는 아이에게 편안한 쉼터가 되어준다. 옆에 누군가 함께 앉을 수 있기 때문에 친구 또는 형제끼리 놀이시 유용할 것. 아이가 옮기기에도 무겁지 않으며 모서리는 둥글게 처리됐다. 아베크나인

메르시투데이


같은 모양이나 크기와 색상이 다른 장식품은 아이들의 놀잇감으로도 사용되지만 때론 수학적 개념의 이해를 돕는 교구로도 활용된다. 몸 속에 더 작은 인형을 품고 있는 러시아의 '마트로시카'처럼 위트있는 장식품을 아이방에 들여놓자. 스칸

아베끄나인


여러 가지 색 물방울 걸이대는 디자인과 실용성을 두루 갖춘 아이디어 제품. 좁은 공간을 걸이대로 활용할 때 유용하다. 비 내리는 모양을 연출할 수 있어 아이 방 한쪽 벽면을 위트있게 꾸밀 수 있다. 아베크나인

아베끄나인


숫자 옷걸이는 아이 방에 제격인 아이템. 가방은 1번에, 모자는 2번에 정해 두고 정리를 하면서 아이의 정리 습관을 기를 수 있다. 또 아이 나름대로 숫자마다 의미를 부여해 물건을 정리해볼 수도 있다. 데일리라이크

아베끄나인


최근 향초 인테리어가 유행이지만 사실 아이가 있는 집에서 초를 사용하기는 안전 사고 위험 때문에 어렵다. 초에 불이 붙은 듯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전기 초'는 안전하고 사용도 편리하다. 아베크나인

아베끄나인


쉽게 잠들지 않으려는 아이에게는 침실 분위기가 중요하다. 형광등은 끄되 무드등은 켜둬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등의 모양은 아이가 좋아하는 종류로 선택하면 더 좋다. 아베크나인

어글리베이스먼트


센스 있는 엄마는 아이 방 전등 하나도 그냥 두는 법이 없다. 아이가 좋아하는 동물로 전등을 꾸며보자. 아이가 잠들기를 유도할 때 "토끼도 이제 그만 불을 밝히고 잠자러 집에 간대"라며 잘 시간임을 인지시켜주자. 어글리베이스먼트

스칸


아이는 아직 경험하지 못한 것이 아주 많다. 아이 방에 세계지도, 그림 등을 통해 살고 있는 도시 외에 다른 세계 각국의 도시들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해주자. 아이의 생각 영역을 자연스레 확장해준다. 스칸

핀치


아이방 가구들은 안전이 최고다. 모서리가 둥글게 처리되거나 재질 자체가 위험성이 없어야 한다. 패브릭 재질의 쿠션형 큐브 의자는 여러모로 활용이 가능해서 편리한 제품. 핀치

◆아이방 인테리어 소품 선택하기

- 아이의 안전이 우선이다.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아이 피부에 닿아도 문제 없는 재질과 모양이어야 한다.

- 색상은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한다. 아이 방이라고해서 꼭 원색, 파스텔색처럼 정해진 룰은 없다. 아이가 좋아하는 색감을 존중한다거나 최근 유행하는 컬러테라피에 따라 아이 성향에 알맞은 것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 아이도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의자가 너무 무거워 이동이 어렵다거나 화려한 전등이지만 켜고 끄기가 쉽지 않다면 단순 데코역할 밖에 하지 못한다. 아이 방 데코용품들은 아이도 쉽게 옮길 수 있어 놀이에도 활용할 수 있는 것들이면 좋다.

- 세척이 용이해야 한다. 아이 방은 집안 여느 곳보다 청결해야 한다. 면역력이 약한 아이가 진드기 등에 노출될 수 있기 때문. 패브릭 제품은 자주 세탁을 해줘야 하는 불편함이 있고 목재나 철제 제품은 복잡한 디자인일 경우 먼지제거가 쉽지 않다는 점을 알아두자.

키즈맘 윤은경 기자 eky@hankyung.com
입력 2015-07-17 09:40:03 수정 2015-07-17 09:40:03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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