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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레시나는 20일 개막한 '제 28회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가해 브랜드 론칭 52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할인 행사 및 이벤트를 진행했다. 뿐만아니라 새로운 아기띠 브랜드 릴레 베이비를 론칭해 육아맘들의 관심을 끌었다.
릴레 베이비는 다리벌어짐 방지 기능이 있으며 시트폭 조절로 신생아부터 20kg의 유아까지 사용 가능한 연령폭이 넓은 게 특징이다. 실용성은 물론이고 엄마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디자인도 엄마들의 취향을 고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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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페 개막 둘쨋날인 오는 21일에는 ‘럭키프라이데이 이벤트’가 열린다. 잉글레시나 유모차 또는 시크 카시트를 구매하는 고객 200명에게 선착순으로 디오노 오거나이저앤쿨러 차량용 아이스박스 겸 수납함을 추가 증정한다. 잉글레시나는 코엑스 A홀 D170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제28회 베페 베이비페어'는 오는 2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다.
키즈맘 김경림 기자 lim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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