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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부부도 찾는 서울베이비페어, 관람객 이벤트도 풍성

입력 2015-09-11 09:53:00 수정 2015-09-11 09: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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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서울 대치동 SETEC 전시장에서 펼쳐지는 '서울베이비페어'. 6회 째를 맞는 서울베이비페어는 연예인들도 찾는 출산·육아박람회로 유명하다. 스타 부부와 함께 쇼핑을 즐길 수 있는 것.

지난 5월 전시에는 서울베이비페어 홍보대사인 '윤형빈-정경미'를 비롯해 '강원래-김송', '임요환-김가연', '주영훈-이윤미', 방송인 '현영' '조향기', 아나운서 '이정민', 영화배우 '정태우' '조재윤', 개그맨 '정범균' '이동윤' '송영길' '이정수', 펜싱 국가대표선수 '남현희' 등이 SETEC을 다녀갔다.


서울베이비페어에서는 관람객을 위해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전등록자들에게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하는 '사전등록 이벤트'는 서울베이비페어 홈페이지(seoulbabyfair.co.kr)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 사전등록을 하면 무료입장의 혜택을 받을 수 있고 푸짐한 경품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키즈맘 페이스북에 '좋아요'를 누르면 당첨확률 올라간다.

또한 서울베이비페어 고유의 이벤트 '1004이벤트'는 관람객들에게 또 하나의 재미 요소다. 매일 선착순 1004명, 전시 기간 중 총 4016명에게 선물을 증정하는 1004이벤트로 아침부터 SETEC에는 긴 줄이 늘어선다. 전시장 오픈시간은 10시이나 선착순 1004명에 들기를 원한다면 일찍 전시장을 찾아야 한다.

행사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원한다면 서울베이비페어 홈페이지를 방문하자. 참가 업체들의 다양한 이벤트들은 추후 업데이트 예정이다.

키즈맘 신세아 기자 ssea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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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9-11 09:53:00 수정 2015-09-11 09:53:00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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