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1등 유모차 브랜드 ‘리안’에서 선보이고 있는 디럭스 유모차 ‘스핀LX’와 영국 1등 안전 카시트 브랜드 ‘조이’의 ‘스테이지스LX’가 오는 14일 오전 11시 40분 현대홈쇼핑을 통해 소비자와 만난다.

이번 방송은 리안의 ‘현대홈쇼핑 100억 매출 돌파’ 기념 특집으로 2015년 에이원에서 판매하고 있는 유모차와 카시트 가운데 최고 판매량 / 최고 판매대수를 기록한 ‘리안 스핀LX 유모차’와 ‘조이 스테이지스 LX’카시트를 2015년 홈쇼핑방송 최저가격으로 특별 구성해 판매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리안의 현대홈쇼핑 방송사상 최초로 세트 구매 시 53만원 상당의 사은품 10종 ▶풋머프, ▶양면 이너시트, ▶캐리콧 커버▶어깨벨트 커버, ▶쿨시트, ▶방풍커버, ▶모기장,▶다용도 수납함, ▶목베게, ▶휴대용 선풍기까지 풀세트 무료 증정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이외에도 현대홈쇼핑 방송당일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리안에서 출시한 하이브리드 원목 식탁의자 야미를 추가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야미 식탁의자는 플라스틱 식탁의자의 간편함과 원목 식탁의자의 안전성을 모두 갖춘 제품으로 엄마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제품이다.

담당자는 "현대홈쇼핑 방송 최저가격으로 제품을 구성했으며. 명절 전 100% 배송이 이루어 질 수 있어 장거리 여행 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고 전했다.

리안의 인기 유모차 ‘스핀LX’는 고가의 수입유모차 못지않은 세련된 디자인과 기능뿐만 아니라 국내 경제사정까지 고려한 가격으로 합리적인 소비를 지향하는 국내 육아맘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유모차다.

가장 큰 특징인 ‘360도 회전 프레임’은 엄마가 시트를 분리하지 않고 혼자 손쉽게 양대면으로 변화할 수 있는 기능으로 신생아 유모차로 제격이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