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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빈·정경미, 오늘(11일) 아들 돌잔치 "하루하루 커가는 준이 덕분에 행복"

입력 2015-09-11 16:05:01 수정 2015-09-11 17:5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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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베이비페어 홍보대사 윤형빈·정경미 부부


임신했을 때부터 키즈맘과 인연을 맺어 온 개그맨 윤형빈·정경미 아들 준이가 벌써 첫 돌을 맞았다. 매일 성장하는 준이의 모습이 놀랍기도 고맙기도 한 부부는 일과 육아를 병행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윤은경 사진 남상욱 대표(착한사진연구소)

KIZMOM 준이가 그새 또 많이 자란 것 같다. 달라진 점이 있나?
정경미(이하 정) 하루가 다르게 자라고 있어서 엄마인 저도 깜짝깜짝 놀라요. 예전엔 쪽쪽이(공갈젖꼭지)를 물고만 있었는데 요즘엔 잡고 빼기도 하고 맛있는 것을 주면 입에물고 있던 쪽쪽이를 뱉기도 해요. 이제 쪽쪽이를 입에서 빼야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걸 이해하는 거죠. 또 어제는 친구 아기를 제가 잠깐 안고 있었더니 그새 질투를 하면서 칭얼거리더라고요. 가르쳐 주지도 않았는데 하나씩 알아가고 성장하는 모습이 신기하죠.

KIZMOM 이제 두 분 다 준이를 돌보는 데 좀 익숙해졌을 것 같다. 윤형빈 씨도.
윤형빈(이하 윤) 이제는 아이가 반응을 곧 잘 해주니까 같이 노는 게 너무 재미
있어요. 장난치면서 바보같이 헤헤~ 웃어주면 아이도 따라 웃어주고 서로 계속
주고받고 그래요.

KIZMOM 특별히 놀아주는 방법이 있나.
저희는 개그맨이다 보니까 노래도 좀 희한하게 각색해서 불러주고 그래요. 그러면 준이가 ‘뭐지?’ 신기해하는 눈빛으로 빤히 쳐다봐요. 때에 따라 상황극도 많이 해주는 편이고요.


KIZMOM 두 분 다 활발히 활동중이라 준이를 볼 시간이 부족하진 않은지.
라디오처럼 매일 정해진 일이 있다 보니 일과 육아 사이에서 망설여질 때가 있어요. 라디오 진행 시간이 준이와 관련한 급한 일과 겹치면 아이를 맡기는 부모님께도 죄송스럽고 준이한테도 미안하기도 하고요. 일을 계속해야겠지만 엄마로서 잘하고 있는 걸까 고민이 되는 건 사실이에요.

KIZMOM 윤형빈 씨는 최근 부산에 이어 홍대에 소극장 '관객과의 전쟁'을 개관한 걸로 알고 있다.
부산에서 운영하던 공연장의 연장선으로 홍대에 오픈을 한거예요. 늘 다양한 콘텐츠를 연구하고 기획하는 개그맨들이 자유롭게 콘텐츠를 생산하고 선보일 수 있는 곳이죠. 공연뿐만 아니라 영상, 음악 등 다양한 분야의 창작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에요.

KIZMOM 준이 장난감을 많이 사둔 편인가.
준이랑 놀아주기 전에는 아이들이 있는 집에 장난감이 왜 그렇게 많은 지 이해가 안 갔어요. 아빠 엄마가 놀아주면 되지 꼭 장난감이 필요하나 했죠. 그런데 일명 '국민 문짝'이라고 단순히 문을 여닫는 장난감인데, 준이가 그렇게 좋아하더라고요.
엄마 아빠가 아이랑 계속 놀아주는 게 사실 한계가 있거든요. 30분만 놀아줘
도 힘들어요. 장난감이 있으면 아이와 함께 갖고 놀아주기가 훨씬 편하죠. 10월
에 서울베이비페어가 또 열린다니 이번에 방문하면 준이 장난감을 집중적으로
둘러봐야겠어요. 모두 서울베이비페어에서 만나요!

위 기사는 [매거진 키즈맘] 9월호에도 게재되었습니다.
입력 2015-09-11 16:05:01 수정 2015-09-11 17:53:59

#키즈맘 , #임신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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