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맘 플리마켓에서 '부가부 비³'를 자선 경매하고 있는 정범균과 송영길.
지난 18일 서교동 메세나폴리스몰 중앙광장에서 '제2회 키즈맘 플리마켓'이 열렸다.
개그맨 정범균과 송영길이 자선경매 이벤트를 진행하며 유모차 부가부 비³를 소개하고 있다.
2회 키즈맘 플리마켓에서는 미혼모 후원 자선 경매 및 육아용품 재활용 장터가 열려 많은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키즈맘 김경림 기자 limkim@hankyung.com
입력 2015-09-21 18:24:00
수정 2016-09-13 14:4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