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용품 전문가방 블레싱포유(대표 신미경,www.blessingforyou.co.kr)는 오는 10월 22일부터 대치동 SETEC에서 열리는 서울베이비페어에 참가해 신제품 블레스라인을 선보인다.
블레스라인은 엄마들의 필수품인 기저귀가방 백팩형 허브백과 유모차 겸용 가방인 링키백,이유식을 넣는 푸드파우치, 여러가지 용도로 사용가능한 멀티파우치 등 외출시 꼭 필요한 용도로 제작돼 활용도가 매우 높은 제품이다.
블레싱포유 기저귀가방은 기획에서 개발, 제작에 이르기까지 100% 블레싱포유의 기술력으로 진행되고 모두 국내에서 생산이 되며,자율안전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안전함과 편리함을 추구하는 브랜드이다.
블레싱포유는 현재 대만 싱가폴 홍콩 등지에도 해외수출을 활발히 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트윈키즈 365, 롯데백화점 드림플라자(소공동 본점,잠실점,부산서면본점)에 입점되어 많은 고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서울베이비페어 박람회 기간 동안 블레싱포유 부스에서는 현장할인 이벤트, 사은품 증정 등 많은 행사들이 기다리고 있다.
키즈맘 뉴스팀 kizmo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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