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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의 깨끗함을 대표하는 스킨케어 '알파덤'이 서울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학여울역 SETEC에서 진행되는 서울베이비페어에서는 알파덤 전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알파덤은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를 가진 영유아와 산모를 위한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다. 스위스에서는 다양한 성인용 스킨케어 제품이 수입되고 있었지만 영유아와 산모를 위한 전문 스킨케어는 매우 한정적이었다. 몇 년 전부터 스위스에 다녀온 관광객들을 통해 알파맘이 국내 골든맘 등에 소개돼 인기를 얻었지만 한국에 정식으로 수입되어 판매한 지는 불과 1년을 조금 넘은 상태다.
알파덤은 청정국가 스위스에서 온 영유아 스킨케어답게 프랑스의 유명한 에코서트(ECOCERT)와 코스메비오(COSMEBIO)의 유기농인증을 획득했으며, 마사지 오일을 제외한 전 제품에 스위스 알프스의 미네랄 워터를 함유하고 있다.
특히 알파덤 콜드크림의 경우 건조한 환절기를 위한 촉촉한 보습력은 물론 피부 건조에 기인한 가려움을 완화해 주는 제품으로, 민감한 피부를 가진 아기를 둔 부모에게 추천할 만한 제품이다.
보다 자세한 제품 정보는 알파덤 공식 사이트 www.alpaderm.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키즈맘 뉴스팀 kizmo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