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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베이비페어 주목할 부스] 레몬트리, 실용적인 기저귀 가방 선보여

입력 2015-10-11 11:37:00 수정 2015-10-11 11: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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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트리(www.twomall.co.kr)가 서울베이비페어에 참가해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안느메들라인 기저귀백팩 신제품 출시 기념 현장 이벤트를 진행하고 약 40% 할인된 가격과 사은품 등 푸짐한 이벤트가 준비돼 있어 실속 있는 제품 구매가 가능하다.

안느메들라인 기저귀가방은 신생아 때부터 이유식 가방, 외출용 가방 등 여러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실용성, 편리성, 기능성, 패션 등을 모두 고려한 제품으로 아빠와 엄마가 함께 멜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2013년, 2014년, 2015년 3년연속 소비자만족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안느메들라인 기저귀가방은 실용성과 편리성이 겸비돼 엄마들 사이에서 입소문으로 많이 알려졌다. 직접 사용해 본 엄마들의 만족도가 높아 추천을 받고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 특징을 살펴보면 다른 제품과 비교되는 보온보냉지의 두께가 월등히 두껍게 처리되어 보온보냉시간이 더욱더 오래 가도록 했다. 가벼울 뿐더러 내부 수납 공간이 많아 정리가 편하고 방수 기능까지 겸비해 엄마들의 만족도가 높다.

프리미엄급 멀티 기저귀 백팩은 6way 기능으로 다양하게 연출 가능하며 단열재의 두께가 10mm에 달해 보온보냉 기능이 더욱더 강화됐다. 또한 풀세트 제품으로 구성된 기저귀파우치, 유모차걸이, 크로스끈, 보온보냉 파우치, 차량용 및 유모차정리함, 휴대용 기저귀갈이패드 등은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이번 신제품은 특허를 포함하고 있으며 패턴 디자인까지 안느메들라인만의 전통성을 유지하기 위해 공을 들인 제품이다.이번에 출시된 파우치와 유모차정리함은 기능성, 실용성, 편리성을 컨셉으로 물티슈 주머니를 같이 두었다.

기존 제품으로는 E타입, S타입, W타입 3가지 타입의 백팩형 기저귀 가방이 있다. E타입은 전통형 백팩스타일로 수납공간이 넉넉하면서 콤팩트한 스타일의 가방이며, S타입은 요즘 유행하는 사각형 스타일로 손잡이 끈도 있고 백팩으로도 멜 수 있어 편리하다. W타입은 옵션과 기능 등을 풀로 갖춘 기저귀가방이다. 휴대용 기저귀갈이 패드, 기저귀 파우치 등을 갖추고 있으며 백팩과 크로스, 유모차걸이, 손잡이가 있어 간편하다.

안느메들라인 기저귀가방은 아웃도어 소재로 방수기능과 더욱더 튼튼하게 제작되어 있으며 일반 코팅소재보다 통기성이 좋다. 다양한 패턴 이미지는 귀여운 느낌, 고급스러운 느낌, 중후한 느낌 등으로 엄마들의 취향을 사로잡는다. 특히 일반 패션가방처럼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경제적이기까지 하다.

레몬트리는 기저귀 가방뿐만 아니라 보온보냉 파우치, 기저귀 파우치, 이유식 보온보냉 파우치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 및 판매하고 있다.

레몬트리에서는 "앞으로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생산, 판매함으로써꾸준히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울베이비페어는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대치동 학여울역 세텍전시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선착순 1004명의 입장객에게 매일 선물을 증정하며 무료입장이 가능한 사전등록시 리안 스핀 LX, 조이스테이지스 카시트, 퀴니 유모차, 베이비뵨 아기띠, 누보리노 아기띠, 지비 에어무브, LG하우시스 디자인매트, 11번가 포인트 등 다양한 경품의 주인공이 될 기회가 주어진다.

키즈맘 뉴스팀 kizmom@hankyung.com
입력 2015-10-11 11:37:00 수정 2015-10-11 11:37:00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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