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퀸 젖병소독기, 유아욕조 등의 유아용품이 한국 소비자 브랜드 위원회에서 주최하고 한국 소비자 포럼과 한국경제신문에서 주관하는 '2015년 대한민국 올해의 브랜드 대상'의 유아용품 부문의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레이퀸 젖병소독기, 유아욕조 등의 유아용품은 소비자 평가단의 온라인, 모바일, 일대일 면접과 심사위원단의 심의 과정을 거쳐 경쟁후보 브랜드보다 높은 점수를 받아 1위에 선정되었다.
시상식은 2015년 10월 6일 콘래드 서울 그랜드 볼룸에서 진행되었으며, 레이퀸의 정성호 대표는 수상 인터뷰에서 "2015년 한해동안 우리의 고객인 아기 엄마들이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라고 주시는 상으로 생각하며, 고객 만족을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 고 밝혔다.
레이퀸 젖병소독기는 'S마크 인증(살균인증)'을 통해 99.9%살균이 가능한 젖병소독기 라고 인증을 받으며 소비자에게 큰 신뢰를 주며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으며, 레이퀸 유아욕조도 다양한 기능과 굿 디자인 수상 제품의 우수한 디자인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빨대컵, 수저등 다양한 유아용품을 생산하며 대한민국 유아용품 브랜드로서 확고히 자리매김 중이다.
키즈맘 윤은경 기자 ek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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