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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베이비페어 주목할 부스] 임산부라면 방문해야 할 '프라하우스'

입력 2015-10-13 19:09:59 수정 2015-10-13 19: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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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경력의 임산부용 속옷 전문 생산업체인 프라하우스(www.prahaus.co.kr)가 서울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 프라하우스는 서울베이비페어에서 수많은 임산부와 엄마들에게 할인 판매 혜택과 더불어 임산부용 언더웨어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프라하우스는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서울베이비페어 부스 내에 탈의실을 설치해 실제로 착용해 볼 수 있도록 배려할 예정이다. 눈대중으로 구매했다가 집에서 착용해보니 사이즈가 맞지 않았을 때의 곤란함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서다.

출산 때 벌어진 관절은 출산 후 3개월이 지나야 정상적으로 회복이 된다. 특히 손목부위는 육아와 가사등 일상 생활에 가장 많이 사용하게 되어 각별한 주의와 관리가 필요하다. 따라서 임산부 전용 손목보호대는 이완되고 약해진 손목관절을 효과적으로 보호해 주고, 부상을 예방해 줄 수 있어야 하며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주지 말아야 한다.

프라하우스 손목보호대는 인체 근육과 유사한 신축율과 탄력성을 가진 '콤플렉스-코어 스트레치 텍스(CTS)'를 사용하며, 스포츠 테이핑의 원리를 적용한 최적의 지지 기능성과 밸런스를 유지해 준다. 또한 손가락 스트랩, 매직 벨크로 등을 사용한 '컴포트 핏'기능을 구현하여 압박강도의 조절이 자유롭게 가능하여 손목 두께가 얇은 사람도 효과적으로 서포트해 준다.

프라하우스는 공공기관에서도 품질을 인정하는 브랜드임을 입증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공공의료 중심병원인 일산병원이 2015년 사내 복지용 제품으로 프라하우스 제품을 채택했고, 중소기업 진흥공단에서 주관하는 '해외유통망 진출사업 해외전시판매장[K-HIT PLAZA]' 입점 제품으로 선정되었기 때문이다.

한편 서울베이비페어는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대치동 학여울역 SETEC 전시장에서 4일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선착순 1004명의 입장객에게 매일 선물을 증정하며, 전시회 무료입장이 가능한 온라인 사전등록 시 리안 스핀 LX, 조이스테이지스 카시트, 퀴니 유모차, 베이비뵨 아기띠, 누보리노 아기띠, 지비 에어무브, LG하우시스 디자인매트, 11번가 포인트 등 다양한 경품의 주인공이 될 기회가 주어진다.

키즈맘 뉴스팀 kizmom@hankyung.com

▶ 베이비페어, 난 이래서 좋더라
입력 2015-10-13 19:09:59 수정 2015-10-13 19:09:59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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