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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베이비페어 주목할 부스] 연약한 아기 피부를 위한 '해피프린스' 의류

입력 2015-10-14 18:54:59 수정 2015-10-14 18:5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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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패션 대표브랜드 '해피프린스(www.happyprince.co.kr)'가 10월 22일부터 10월 25일까지 SETEC 전시장에서 열리는 ‘서울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 해피프린스는 이번 박람회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유아모자와 양말, 헤어 액세서리, 패션아이템뿐만 아니라 2015년 새롭게 선보이는 감각적인 니트 의류라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2006년 ‘소중한 내 아이의 첫 브랜드’라는 비전 아래 설립된 해피프린스는 신생아부터 유아까지 사용 가능한 모자를 중심으로 시작해 양말, 액세서리, 의류 등 다양한 아이템을 갖춘 유아전문브랜드로 성장해 왔다.

특히 서울베이비페어에서는 전문 디자이너들이 준비한 아동 니트 의류라인이 새롭게 등장할 예정. 부스에서는 해피프린스의 2015년 FW시즌 신상품을 비롯해서, 다양한 디자인의 제품들을 직접 만져보고 제품에 대한 상세한 안내도 받을 수 있다. 해피프린스 부스에서는 매일 선착순 구매 고객 70명에게 감사의 사은품을 증정하며, 3만 원 이상 구매할 경우에도 사은품을 증정한다.

해피프린스에서는 모자를 불편해하는 아이들도 쓰기 편한 모자로 엄마들 사이에서 만족도가 매우 높다. 차별화된 디자인과 가격경쟁력은 중국 등 해외바이어들로부터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을 정도다.

또한 해피프린스는 연약한 아기의 피부에 직접 닿는 제품을 생산하는 만큼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다. 모든 상품은 안전인증(KC)을 받은 것은 물론 피부자극 테스트까지 거쳐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해피프린스에서는 '모든 아기들의 행복하고 소중한 순간을 위하여'라는 마음으로 미혼모단체와 보육원, 영아원 등에 이익을 함께 나누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베이비페어는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대치동 학여울역 SETEC 전시장에서 4일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선착순 1004명의 입장객에게 매일 선물을 증정하며, 전시회 무료입장이 가능한 온라인 사전등록 시 리안 스핀 LX, 조이스테이지스 카시트, 퀴니 유모차, 베이비뵨 아기띠, 누보리노 아기띠, 지비 에어무브, LG하우시스 디자인매트, 11번가 포인트 등 다양한 경품의 주인공이 될 기회가 주어진다.

키즈맘 뉴스팀 kizmo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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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0-14 18:54:59 수정 2015-10-14 18:54:59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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