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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베이비페어 주목할 부스] 아기를 위한 부드러운 순면 침구 '아이조아페어리'

입력 2015-10-14 08:02:01 수정 2015-10-14 0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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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메이드 아기 침구 브랜드 아이조아페어리(www.ijoafairy.co.kr)가 서울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 아이조아페어리는 자체 디자인부터 자체 생산 및 품질관리, 상품출고까지 꼼꼼하게 진행해 구매 후 만족도가 높은 브랜드로 유명하다. 서울베이비페어는 학여울역 SETEC에서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 동안 진행된다.

아이조아페어리는 접었다 펴거나 놀이방으로 만들 수 있는 기능성 범퍼침대와 국내 공장에서 직접 제작하는 출산용품 등을 서울베이비페어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아이조아페어리의 범퍼침대는 국내 자체 공장에서 핸드메이드로 제작되는 것은 물론, 모든 재료가 안전성을 인증받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한 아기 전용 침대다. 기능성을 강조한 접이식 매트리스 범퍼침대는 놀이매트는 물론 소파 기능까지 겸비했으며 내구성과 충격완화, 복원력이 뛰어나 엄마들 사이에서 선호도가 높다.

쌀쌀해지는 계절이 다가오는 만큼 부드러운 순면으로 아기 피부에 자극이 되지 않는 보온용 출산용품과 이불세트 등 다양한 제품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만져볼 수 있어 엄마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아이조아페어리의 양용석 대표는 "서울베이비페어에 참여함으로써 많은 이들에게 꼭 필요한 육아 지식을 전달하고 아이조아 상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울베이비페어는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대치동 학여울역 SETEC 전시장에서 4일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선착순 1004명의 입장객에게 매일 선물을 증정하며, 전시회 무료입장이 가능한 온라인 사전등록 시 리안 스핀 LX, 조이스테이지스 카시트, 퀴니 유모차, 베이비뵨 아기띠, 누보리노 아기띠, 지비 에어무브, LG하우시스 디자인매트, 11번가 포인트 등 다양한 경품의 주인공이 될 기회가 주어진다.

키즈맘 뉴스팀 genie89@hankyung.com

▶ 베이비페어, 난 이래서 좋더라
입력 2015-10-14 08:02:01 수정 2015-10-14 08:02:01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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