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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기가 함께 행복해지는 태교법

입력 2015-10-15 09:50:00 수정 2015-10-16 11: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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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부 모델 박소현(키즈맘 DB)



예쁜 그림에 색칠하면서 아이와 오감으로 만나는 태교법으로 컬러링북이 각광받고 있다.

임신 후 아기와 함께 보내는 열 달의 특별한 시간, 세상 모든 엄마들은 아이를 위해서 좋은 것만 보고, 좋은 음식만 먹고, 행복한 생각만 하며 그 소중한 순간을 보내려고 노력한다. 그림 그리는 엄마인 일러스트레이터 문수민 작가는 두 아이의 임신 기간 동안 그림을 그리고 예쁜 그림에 색칠을 하면서 특별한 태교를 했다. 그리고 태교로 컬러링을 하면서 정서적으로 안정을 찾고 태아와 교감을 했던 놀라운 경험을 다른 예비 엄마들과도 공유하고 싶어서 컬러링북 《마이 러블리 베이비》를 펴냈다.

다채롭고 예쁜 색을 보면서 기분이 좋아지고, 하나하나 그림이 완성할 때마다 뿌듯함도 느낄 수 있는 컬러링은 스트레스 없이 오롯이 아이와 만날 수 있는 최고의 태교법이다. 엄마가 그림을 통해 정서적으로 안정되면 아이 또한 엄마의 행복한 감정을 느끼고 편안해지기 때문이다.

태교책



임신을 하면 온 세상을 다 가진 듯한 기쁨을 느끼다가도 때로는 좋은 엄마가 될 수 있을까 하는 긴장감이나 두려움을 느끼기도 한다.

기존 컬러링북들이 너무 어렵거나 한 가지 톤의 그림들이라 한두 장 채색을 하다가 포기했던 경험이 있다 해도 걱정하지 말자. 귀여운 아기 그림뿐 아니라 패턴, 자연물, 소품, 음식, 여행 등 다양한 소재와 톤으로 구성된 태교 그림들이 들어 있어 지루할 틈 없이 끝까지 완성할 수 있다.

예쁜 그림들 옆에는 아이를 기다리는 설렘과 기쁨, 두려움 등을 일기처럼 적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또 임신 시기별로 태아의 초음파 사진도 붙일 수 있어 세상에 단 한 권만 있는 나만의 태교 다이어리 혹은 그림책으로 꾸미기에도 좋다. 그림엽서나 액자용 그림으로 활용할 수 있는 그림도 들어 있어 아기 돌과 같이 특별한 날에 사용할 수도 있다.

그림에 색을 칠하면서 들으면 좋은 음악과 태교에 좋은 그림책, 시도 함께 소개한다. 예쁜 그림에 마음에 드는 색을 골라 칠하며 음악도 듣고 그림책이나 시를 읽으며 사랑하는 아이와 태담을 나눠보자. 오감으로 아이와 만나는 최고의 태교가 될 것이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입력 2015-10-15 09:50:00 수정 2015-10-16 11:58:00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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