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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이정민이 서울베이비페어를 찾아 포토월에 섰다.
이정민은 아이에게 필요한 육아용품 및 놀잇감을 준비하느라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이정민이 가장 관심을 보인 놀잇감은 유아 전동차 브랜드 '헤네스'의 스포츠카. 활동적인 온유를 위한 선물로 제격이라며 여자 아이가 좋아할 만한 디자인을 콕 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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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이 엘림코리아에서 딸 온유를 위한 낮잠이불 세트를 구경하고 있다. 이밖에도 훌쩍 자란 아이를 위한 옷 등을 구매하기도 했다.
키즈맘 윤은경 기자 e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