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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빈 정경미 부부가 아들 준이를 위해 서울베이비페어 나들이에 나섰다.
서울베이비페어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윤형빈 정경미 부부는 서울베이비페어 박람회 첫 날인 22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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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준이를 위해 어느 때보다 꼼꼼히 전시장을 둘러본 부부는 국내 유일 유아 전동차 브랜드 '헤네스' 오프로드에 특히 관심을 가졌다. 윤형빈 씨는 전동차의 사양을 자세히 물어보며 아들 가진 아빠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이 밖에도 이들 부부는 준이가 커감에 따라 엔젤비닷에서 침구류와 의류를 신중히 골랐다. 윤형빈은 직접 옷을 앞에 대보며 준이와 어울릴만한 디자인을 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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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르그로베에서 다이퍼백을 골랐으며 안전벨트 인형을 골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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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간편한 외출시 편리함과 안전을 모두 챙겨 휴대용 유모차 페라리 F11도 부부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키즈맘 윤은경 기자 e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