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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서울베이비페어에 개그맨 정태호가 방문했다. 20개월 딸의 아빠이기도 한 정태호는 다양한 육아용품을 구경하며 자상한 아빠의 모습을 과시했다.
넥스트비티 네츄얼 에프앤비 부스를 찾은 정태호는 아내의 건강을 위한 보조식품을 구매하기도 했다.
서울베이비페어 오는 25일(일)까지 대치동 세텍(SETEC) 전시장에서 진행되며 홈페이지(seoulbabyfair.co.kr)에서 사전등록시 무료입장할 수 있다.
키즈맘 김경림 기자 lim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