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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요환 김가연 부부는 유아의류 전문브랜드인 베베원 부스를 찾아 핑크색과 노란색 유아 내의를 고르는 모습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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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요환 김가연 부부는 이동하는 내내 줄곧 손을 꼭 잡고 잉꼬부부의 면모를 과시했다.
서울베이비페어 오는 25일(일)까지 대치동 세텍(SETEC) 전시장에서 진행되며 홈페이지(seoulbabyfair.co.kr)에서 사전등록시 무료입장할 수 있다.
키즈맘 김경림 기자 lim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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