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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미, 둘째 딸 위한 보행기를 세심하게 고르는 엄마의 눈빛

입력 2015-10-24 22:37:59 수정 2015-10-24 22:3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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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미가 24일 서울베이비페어를 찾았다.

이윤미는 두달 전 남편 주영훈과 사이에 둘째 딸 라엘양을 얻었으며 서울베이비페어 실버크로스 부스를 찾아 보행기를 관심있게 지켜보고 구매했다.




서울베이비페어는 오는 25일(일)까지 대치동 세텍(SETEC) 전시장에서 진행된다. 홈페이지(seoulbabyfair.co.kr)에서 사전등록시 무료입장할 수 있으며 1004이벤트, 럭키박스, 임신부 패션 모델 콘테스트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한편 이윤미는 지난 2006년 12살차 나이차를 극복하고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2010년 첫째 딸 아라를 얻었으며 지난달 4일 가정출산을 통해 둘째딸을 얻었다.

이윤미는 출산 후 50일만에 완벽히 돌아온 몸매와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키즈맘 김경림 기자 limkim@hankyung.com

▶ 베이비페어, 난 이래서 좋더라
입력 2015-10-24 22:37:59 수정 2015-10-24 22:3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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