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c=
임신 육아용품 브랜드가 한 자리에 모이는 서울베이비페어가 성황리에 끝났다.
제 6회째를 맞이한 서울베이비페어는 1004이벤트, 미혼모 돕기 럭키백, 임산부 모델 콘테스트 등 다양한 이벤트와 브랜드별 박람회 특가 행사 그리고 연예인 부부들의 참여 속에 많은 관람객 몰이에 성공했다.
src=
서울베이비페어의 홍보대사 윤형빈-정경미 부부는 아들 준이를 데리고 서울베이비페어 나들이를 왔다.
src=
src=
src=
src=
src=
src=
이밖에도 배우 이윤미, 조향기를 비롯 아나운서 이정민 등 육아맘들과 출산 예정인 배우 박광현 부부, 개그맨 김인석-안젤라박 부부, 권재관-김경아 부부 등 많은 스타들이 출산용품 구매를 위해 박람회 현장을 누볐다.
한편, 다음 서울베이비페어 내년 5월 다시 세텍 전시장에서 열린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