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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개로 10가지 비타민 섭취 '고려은단 스폰지밥 멀티비타민' <매거진 키즈맘>

입력 2015-10-28 15:23:00 수정 2015-10-28 15: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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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성장에 꼭 필요한 비타민. 음식만으로는 하루 비타민 권장 섭취량을 채우기 힘들다. 약을 싫어하는 아이들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어린이용 멀티비타민 소개.

신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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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에서 필요로 하는 비타민은 미량이지만, 이들 중에는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따로 섭취해야 한다. 특히 가을, 겨울철의 낮은 기온과 건조한 환경은 신체 면역 기능을 저하시킨다. 항산화 영양소인 비타민은 면연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주는데, 음식만으로는 비타민 보충에 한계가 있다. 이럴 때 아이들에게 챙겨줘야 할 것이 비타민 보충제다.

세계적인 어린이 비타민 전문 기업 Anlit 제조
만 2세 이상 어린이용 건강기능식품 '고려은단 스폰지밥 멀티비타민 구미'는 세계적인 어린이 비타민 전문 이스라엘 Anlit에서 만들고, 고려은단에서 수입, 판매, 사후 관리하는 제품으로 더욱 믿을 수 있다. Anlit은 미국과 유럽 등 20개 이상의 국가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유럽 2011 FPE Tasting Bar Awards를 수상하기도 했다.

하루 2개로 10가지 비타민 섭취
'스폰지밥 멀티비타민 구미'는 하루 2개로 어린이에게 꼭 필요한 10가지 비타민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 비타민C를 비롯해 나이아신, 판토텐산, 비타민B6, 비타민B12, 엽산, 비오틴, 비타민A, 비타민D, 비타민E를 함유하고 있다. 더불어 시중의 머리비타민들과는 달리 인공색소와 인공감미료, 트랜스지방, 글루텐, 밀 등을 넣지 않아 더욱 안심하고 아이들에게 먹일 수 있다.

할랄(Halal), ISO, HACCP 등에서 인증
보통 젤리형 제품은 쫄깃함을 위해 동물의 부자재로 만든 젤라틴을 사용한다. 반면 스폰지밥 멀티비타민 구미는 젤라틴 대신 감귤에서 추출한 식물성 펙틴을 사용했다. 인공색소도 사용하지 않고 흑당근농축물을 이용해 연한 주황빛 색감을 내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은은한 라즈베리향으로 거부가 없이 맛있게 섭취할 수 있다.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만든 제품인 만큼 코셔(Kosher), 할랄(Halal), ISO, HACCP 등 가공식품 관련 인증을 모두 획득해 소비자들에게 신뢰감을 준다.

이 기사는 최고의 육아잡지 <매거진 키즈맘> 11월호에도 게재되었습니다.
입력 2015-10-28 15:23:00 수정 2015-10-28 15:23:00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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