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요환 김가연 부부가 르그로베의 안전벨트 인형 겸 애착인형을 살펴보고 있다>
<윤형빈-정경미 부부가 아들 준 군과 함께 르그로베 다양한 제품들을 둘러보고 있다>
<유아 앞치마를 고르고 있는 이정민 KBS 아나운서>
<배우 이윤미 씨도 르그로베 부스에서 유모차 용품을 살펴보고 있다>
<르그로베에서 딸 안하임 양의 턱받이를 고르고 있는 배우 조향기>
북유럽 프리미엄 스웨디시 베이비패션 브랜드 ‘르그로베’가 서울베이비페어에서 선보이인 기저귀가방이 트렌디한 육아맘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명품 가방 못지 않은 세련된 디자인인과 컬러감에 기능성과 편리성까지 겸비해 엄마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는 것.
르그로베 기저귀 가방 라인은 ‘헨디그 백팩’ 머스타드, 블루, 나뚜르, 트레칸트 패턴과 ‘엥켈 솔리드 백팩’ 그레이, 브라운 등 총 6종으로 구성돼 있다. 모던하고 심플한 디자인에 르그로베 고유의 유니크한 패턴을 적용해 세련됨을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스웨디시 스타일의 컬러와 패턴을 적용해 북유럽 감성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르그로베 기저귀가방은 백팩 스타일, 숄더백 스타일 등 다양한 연출이 가능해 데일리 패션은 물론 격식 있는 자리에서의 세련된 스타일에도 적용할 수 있어 스타들의 사랑을 받았다.
키즈맘 김경림 기자 limkim@hankyung.com
▶ 베이비페어, 난 이래서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