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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로망을 실현시켜줄 유아용 전동차 '헤네스' … 베이비페어서 수퍼카의 위엄 떨쳐

입력 2015-10-30 15:08:00 수정 2015-10-30 15: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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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서울베이비페어가 성황리에 끝난 가운데 유아 전동차의 선두주자 헤네스가 관람객들은 물론 방문 연예인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헤네스 부스를 찾은 이윤미가 전시된 유아 전동차들을 둘러 보고 있다>



<헤네스 유아 전동차를 시승 중인 임요환-김가연 부부>



<윤형빈이 아들 준 군의 안전벨트 착용 모습을 보고 있다>


<이정민 KBS 아나운서가 헤네스 BROON F830 모델 제품 사양을 듣고 있다>



<서울베이비페어를 찾은 정태우-하준 부자(父子)가 유아전동차 조작방법을 주의깊게 듣고 있다>


<권재관-김경아 부부가 서울베이비페어의 헤네스 부스에서 BROON T870을 구경하고 있다>

유아 전동차 제조회사 '헤네스'는 100% 국내 생산을 통해 안전성을 확보했다. 제품 본체에 장착된 안드로이드 7인치 태블릿PC 멀티 계기판은 배터리 교체 시기 혹은 점검사항을 사전에 알려줘 사고를 예방한다.

게임, 동요, 노래 등 다양한 콘텐츠가 장착된 태블릿PC에 있어 언제든지 재생이 가능하다. 또한 블루투스 무선조종기는 차량이 리모컨 송수신 거리를 벗어나면 진동으로 부모에게 1차 경고를 보내고, 페어링 상태가 해제되면 자동 정지된다.

키즈맘 김경림 기자 limkim@hankyung.com

▶ 베이비페어, 난 이래서 좋더라
입력 2015-10-30 15:08:00 수정 2015-10-30 15:08:00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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