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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윤미는 마이페이버릿(My favorite)에서 애착인형 플랫아웃베어를 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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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광현이 인기 제품인 플라워 프린트 보넷을 들고 있다>
지난 8월 론칭한 신생 브랜드 마이페이버릿(My favorite)은 출산 및 육아전반에 걸친 다양한 아이템을 갖추고 있다. 시즌별 의류도 선보여 마치 멀티샵에 온 것 같은 느낌을 갖게 한다.
잔잔하고 귀여운 플라워 패턴이 인상적인 보넷은 안감으로 삼중거즈를 덧대 땀 흡수율이 높다. 배넷저고리 이후 바디수트를 입기 시작하는 아이를 둔 엄마들에게서 인기가 높았던 미니도트 바디수트는 다양한 색상에 도톰하면서도 가벼운 최고급 워싱 코튼을 100% 사용했다.
이외에도 멜로 블랭킷, 호주 양모 100%인 플랫아웃베어 등 아이들에게 유용하게 사용하면서도 인테리어 소품 효과까지 노릴 수 있는 여러 의류 및 침구류, 액세서리를 생산한다.
키즈맘 김경림 기자 lim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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