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프린스는 귀엽고 세련된 디자인에 아이들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제품이 다양해 서울베이비페어 참가할때마다 관람객의 인기가 높은 브랜드다.

src=
<딸바보로 유명한 개그맨 아빠 정태호가 아이를 위한 보넷을 추천받고 있다>

src=
아이에게도 부모 못지 않은 스타일리쉬함을 선사하는 유아 패션 브랜드 '해피프린스'는 유아모자를 비롯해 헤어 액세서리, 양말, 스카프, 넥워머 등 다양한 제품 라인을 갖추고 있다.
해피프린스는 감각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을 추구하면서도 민감하고 연약한 아기 피부를 고려해 모든 상품 안전인증(KC)마크 획득과 더불어 피부자극 테스트까지 거쳤다.
키즈맘 김경림 기자 limkim@hankyung.com
▶ 누리과정 보육대란,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