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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정태호가 팀텍스 부스에서 페라리 F11를 직접 운전하며 유모차의 편리한 사용감을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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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 안고도 한손으로 들기 충분해요" 정경미가 아들 준 군을 안은 채 페라리 F11을 들어올려 가벼운 유모차 중량을 체험하고 있다>
휴대용 유모차 페라리 F11은 6개월부터 약4세까지 사용 가능하다. 캐노피를 포함해도 약 4kg 정도 밖에 안되는 가벼운 중량 덕분에 혼자 아이들을 데리고 외출해야 하는 엄마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원터치 폴딩보다 업그레이드된 폴딩시스템으로 빠르게 접고 셀프 스탠딩으로 간편하게 수납할 수 있다. 특히 셀프 스탠딩을 했을 때 폭이 30cm도 안되므로 좁은 공간만 확보해도 충분히 유모차를 보관할 수 있다.
더불어 아이의 목보호를 위해 기존 휴대용 유모차와 차별화를 둬 목호보 시스템을 도입했고 무게중심이 유모차 시트에 집중돼 손잡이 무게중심보다 훨씬 가볍고 이동이 용이하다.
키즈맘 김경림 기자 lim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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