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향기가 딸 하임 양에게 바이오-오일의 제품을 테스트하고 있다>
<오는 12월 출산을 앞둔 개그우먼 김경아 씨가 남편 권재관 씨와 함께 바이오-오일 제품을 직접 사용해보고 있다>
바이오-오일은 식물 추출물과 비타민 성분들을 농축시킨 오일타입의 제품이다. 바이오-오일은 특허성분인 퍼셀린 오일™로 인해 오일제품 특유의 끈적임 없이 산뜻함만을 느낄 수 있다. 유럽 연합 의회와 화장품 협의회의 기준에 따른 안전성 사전 평가를 받은 바이오-오일은 임산부에게도 안전하다는 인증을 받았다.
피부손상을 개선하는 카렌듈라, 피지분지 조절과 모공 관리에 효과적인 라벤더, 피부를 진정시키는 로즈마리와 카모마일 등 순식물성 허브오일이 사용됐으며 해바라기씨 오일, 미네랄 오일로 피부보습을 더했다.
이외에도 바이오-오일은 건조한 손·발톱과 큐티클에 영양을 주며 발꿈치 케어에도 효과가 있다. 또한 바디 오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키즈맘 김경림 기자 limkim@hankyung.com
▶ 누리과정 보육대란, 당신의 생각은?
